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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조원재 | 다산초당 | 2023년 8월 30일 리뷰 총점 9.8 (2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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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저자가 예술의 쓸모에 관해 알려준다. 반복되는 삶에 지칠 때, 불안한 미래에 잠들지 못할 때, 나다움을 잃었을 때 이 책을 펼치자. 예술 작품과 예술가의 삶이 살아갈 용기와 지혜를 전해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풍성한 예술 지식은 덤이다. - 손민규 인문 PD
40만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신작
김정운, 최재천, 김소영 강력 추천!

“예술을 통해 구현되는 ‘의미 있는 삶’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
_김정운(문화심리학자, 나름 화가)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부수며, 40만 독자를 쉽고 재미있는 미술의 세계로 안내했던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의 저자 조원재가 인문×예술 교양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로 돌아왔다.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전작이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가 예술로부터 진정 얻어야 하는 것은 예술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라고 말한다.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밀은 무엇인지, 우리가 노력 없이도 가질 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은 무엇인지, 자기 자신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 탐색해 나간다. 획일화된 기준으로 쓸모와 효용가치로만 판단되는 사회,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삶을 예술로 빛나게 할 27번의 지적 여정에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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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우리 시대의 초상
PART 1. 나를 깨우는 질문들

-반복되는 삶에 지쳤는가
-삶이라는 백지 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보기를 스스로 결정하며 살고 있는가
-당신은 돌덩이인가, 조각인가
-〈모나리자〉를 정말 보았는가
-자신의 민낯을 마주한 적 있는가
-번데기가 되기를 선택한 적 있는가
-허접함을 견딜 수 있는가
PART 2. 삶을 예술로 만드는 비밀

-나태함의 진실
-산책자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아이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돌을 금으로 만드는 비밀
-일탈이 준 선물
-감정의 해방
-정신적 똥 파헤치기
-내면의 기쁨
-그는 왜 물건을 수집했을까(소로야 미술관에서)
-우연히 불현듯
-작은 차이
PART 3. 지도는 내 안에 있다

-정답이 없어 좋다
-누구의 목소리를 따라 살고 있는가
-‘나’라는 우주로의 여행
-나만의 예술을 실현하는 삶
-살면서 한 번은 방황할 것
-대행의 삶에서 벗어나기
-당신에게 예술이 ( )가 되길
-피어나기
인용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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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원재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다방면에 지적 호기심을 느끼며 통섭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특히 미술에 본능적으로 끌려 진심으로 즐기고 탐구했다.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10여 년의 순수한 미적 탐구의 결과는 시간이 흘러 ‘방구석 미술관’을 창안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2016년, 누구나 미술을 쉽고 재밌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시작했다. 조회 수와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삶과 예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예술을 사랑하고 사색하길 즐기는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예술...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다방면에 지적 호기심을 느끼며 통섭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특히 미술에 본능적으로 끌려 진심으로 즐기고 탐구했다.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10여 년의 순수한 미적 탐구의 결과는 시간이 흘러 ‘방구석 미술관’을 창안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2016년, 누구나 미술을 쉽고 재밌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시작했다. 조회 수와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삶과 예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예술을 사랑하고 사색하길 즐기는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담아낸 『방구석 미술관』(2018), 『방구석 미술관2: 한국』(2020)를 출간했다.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6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테디셀러를 넘어 ‘국민 미술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술을 매개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얼마든지 우리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나간다. 예술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를 나누는 27번의 지적 여정에 독자를 초대한다.

팟캐스트 방구석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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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삶이 텅 빈 것만 같을 때,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이런 물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스펙을 쌓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일을 하며 끝없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박탈감은 심화된다. ‘바쁘다’는 말끝엔 ‘헛헛하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 아닌가 싶다가도 마음 한편에 왠지 모를 의문이 밀려든다.

예술 분야 최전선에서 미술의 문턱을 낮추며 독자를 가깝게 만나온 조원재는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술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닌 그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된 것,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아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것,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모두 예술 덕분이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를 통해 자신이 직접 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며 깨달은 통찰을 전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나가는 27번의 눈부신 여정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우리가 어른이 된 후 ‘어떻게 예술가로 남을 것인가’이다.” 피카소의 말이다. 이에 저자는 어른이 되면서 역할과 책임에 짓눌려 어릴 적 예술가를 잃어버린 채 ‘내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어른들의 초상을 짚어내며 힘주어 말한다. 얼마든지 우리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얼마든지 우리가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이는 “‘진심 어린’ 마음의 문제이며, ‘진심 어린’ 행위의 문제”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그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고유한 작품을 남긴 반 고흐, 세잔, 뭉크, 김창열, 이우환, 장욱진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대답한다. 그러면서 예술이란 우리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님을, 누구든 예술가가 될 수 있음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성 있게 전한다. 예술을 좋아하고 즐기면서도 자신의 삶과는 별개라고 생각해 왔던 독자들의 관점을 자연스레 전환시킨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 번은 일탈과 방황을 감행해야 함을, 이는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스스로 헤쳐 나아가야 함을, 때로는 사회적 책임과 압박에서 벗어나 충분히 나태해야 하고, 무엇보다 삶의 도처에 널려 있는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하기 위해선 매 순간 새롭게 바라봐야 함을 말한다. 그게 바로 단 한 번뿐인 삶을 예술로 만드는 비밀이니까.

“자신의 삶을 작품으로 만드는 것,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

이 책은 예술 지식을 나열하거나 그림을 통해 힐링이나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삶에서 태어나 인간과 삶을 쏙 빼닮은 예술”을 통해 삶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러면서 예술에 대한 흔한 오해를 풀어낸다.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 그렇다. 작품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나름의 답을 내리고 얼마든지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한다. 이는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술에 정답이 없듯 삶 또한 정해진 답이 없다. 그저 자신만의 답과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이때 우리는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모든 기준이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향할 때 삶은 가뿐하고 고유해진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그저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소진되어 가지 않도록, 인간다움을 지키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 대한 견고한 믿음으로 삶을 빚어갈 수 있도록 예술을 제대로 만나기를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어릴 적 예술가를 마주하고 나면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삶은 각자의 이름이 붙은 예술작품이라는 아름다운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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