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감독이자 작가, 배우. 단편영화 《블루박스》를 제작/연출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6번의 전시와 4번의 페어에 작가로 참여했으며 《바다 가는 길》, 《나의 사랑 마이크로폰맨》, 《갯강구》, 《불면증 치료법》, 《당신의 기쁨》 등 단편영화/웹드라마 20편에 배우로 출연했다. 일주일에 두 번 글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글을 나누고, 가끔 촬영을 하고, 많은 시간 글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 감독이자 작가, 배우. 단편영화 《블루박스》를 제작/연출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6번의 전시와 4번의 페어에 작가로 참여했으며 《바다 가는 길》, 《나의 사랑 마이크로폰맨》, 《갯강구》, 《불면증 치료법》, 《당신의 기쁨》 등 단편영화/웹드라마 20편에 배우로 출연했다. 일주일에 두 번 글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글을 나누고, 가끔 촬영을 하고, 많은 시간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