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연구자이자 미술인문학 강사다. 미술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넘어 삶의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도서관, 관공서 등에서 서양미술사, 미학, 미술 감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술, 인문학과 일상의 경계를 좁히고 있다.
미학연구자이자 미술인문학 강사다. 미술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넘어 삶의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도서관, 관공서 등에서 서양미술사, 미학, 미술 감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술, 인문학과 일상의 경계를 좁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