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현 KB증권) 입사로 업계에 입문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상무),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 CIO(전무), 한가람투자자문 CIO(부사장), 한국거래소 상장심의위원, 공무원연금 자산배분위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지냈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또 다른 축인 [Institutional Investor]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2005년 매경 증권인상(기업분석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 ...
현대증권(현 KB증권) 입사로 업계에 입문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상무),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 CIO(전무), 한가람투자자문 CIO(부사장), 한국거래소 상장심의위원, 공무원연금 자산배분위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지냈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또 다른 축인 [Institutional Investor]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2005년 매경 증권인상(기업분석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 매경 Best Strategist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 6개 기업을 설립해 상장 추진중이며, 바이오·친환경 신소재·핀테크 분야에 집중해 창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