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이자 작가. 전쟁과 혁명에서 살아남은 러시아 마을을 현장 조사한 『솔로비요보: 러시아 마을의 기억(Solovyovo: The Story of Memory in a Russian Village)』을 썼고, 「워싱턴 포스트」, 「이온Aeon」 등에 칼럼을 기고한다. 러시아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며 러시아 북부, 캅카스, 프랑스 북부의 시골 등에서 연구했다.
인류학자이자 작가. 전쟁과 혁명에서 살아남은 러시아 마을을 현장 조사한 『솔로비요보: 러시아 마을의 기억(Solovyovo: The Story of Memory in a Russian Village)』을 썼고, 「워싱턴 포스트」, 「이온Aeon」 등에 칼럼을 기고한다. 러시아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며 러시아 북부, 캅카스, 프랑스 북부의 시골 등에서 연구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도둑맞은 집중력』, 『식사에 대한 생각』, 『디컨슈머』,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결혼 시장』,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여성 셰프 분투기』,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도둑맞은 집중력』, 『식사에 대한 생각』, 『디컨슈머』,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결혼 시장』,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여성 셰프 분투기』,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