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역 연구 전문가.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근대사이다. 1983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도쿄 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전공에서 석사(학술)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해에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하고, 2010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 2012년 수료했다. 2012년 도쿄 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전공 박사 과정에 복학, 2016년 박사(학술)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은 제4회 마쓰시타 마사하루 기념 학술상을 수상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을 거쳤고, 도쿄 여자 대학교 현대교양학부 국제사...
한반도 지역 연구 전문가.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근대사이다. 1983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도쿄 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전공에서 석사(학술)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해에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하고, 2010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 2012년 수료했다. 2012년 도쿄 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전공 박사 과정에 복학, 2016년 박사(학술)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은 제4회 마쓰시타 마사하루 기념 학술상을 수상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을 거쳤고, 도쿄 여자 대학교 현대교양학부 국제사회학과에서 전임 강사에 이어, 현재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조선 외교의 근대: 종속 관계에서 대한제국으로(朝鮮外交の近代─宗??係から大韓帝?へ)』(2017, 제35회 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수상),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근대사를 배우다(ソウル大?校で韓?近代史を?ぶ)』(2017)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핸드북 근대 중국 외교사: 명청 교체부터 만주 사변까지(ハンドブック近代中?外交史─明?交替から?洲事?まで)』(2019), 『교린과 동아시아: 근세에서 근대로(交隣と東アジア─近世から近代へ)』(2021)가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근대 정치사와 한일 관계사를 전공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1982-1994),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1994-2017)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저서로 『개항과 朝日 관계』(고려대학교 출판부, 2004)와 『대한제국과 국제 환경』(선인, 2005), 공저로 『조약으로 본 한국 근대사』(열린책들, 2010), 『근대 한국의 개혁 구상과 유길준』(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5)이 있다. 역서로는 『끝나지 않은 20세기』(역사비평사, 2008), 『조선의 개화사상과 내셔널리즘』(열린책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근대 정치사와 한일 관계사를 전공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1982-1994),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1994-2017)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저서로 『개항과 朝日 관계』(고려대학교 출판부, 2004)와 『대한제국과 국제 환경』(선인, 2005), 공저로 『조약으로 본 한국 근대사』(열린책들, 2010), 『근대 한국의 개혁 구상과 유길준』(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5)이 있다. 역서로는 『끝나지 않은 20세기』(역사비평사, 2008), 『조선의 개화사상과 내셔널리즘』(열린책들, 2014), 『근대 조선과 일본』(열린책들,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