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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나치게 사랑해 직업으로 삼은 자들의 문득 마음이 반짝하는 이야기

정세랑,김동신,신연선 | 북노마드 | 2024년 4월 30일 리뷰 총점 8.8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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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62.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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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정세랑 (鄭世朗)
정세랑은 2010년 『판타스틱』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정세랑은 2010년 『판타스틱』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저 : 김동신
출판사 돌베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동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인덱스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인덱스카드 인덱스」 연작을 2015년부터 제작하고 있으며, 『Open Recent Graphic Design』(2018, 2019)에 기획자 및 작가로,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에 작가로 참여했다. 출판사 돌베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동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인덱스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인덱스카드 인덱스」 연작을 2015년부터 제작하고 있으며, 『Open Recent Graphic Design』(2018, 2019)에 기획자 및 작가로,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에 작가로 참여했다.
저 : 신연선
프리랜서 작가. 출판사 홍보 기획자, 온라인 서점 MD로 일했다. 북 칼럼, 인터뷰, 콘텐츠 시나리오 등을 쓴다. 2017년부터 팟캐스트 〈책읽아웃?오은의 옹기종기〉 대본을 쓰고 있다. 프리랜서 작가. 출판사 홍보 기획자, 온라인 서점 MD로 일했다. 북 칼럼, 인터뷰, 콘텐츠 시나리오 등을 쓴다. 2017년부터 팟캐스트 〈책읽아웃?오은의 옹기종기〉 대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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