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이고에서 인지과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너드 칼리지의 심리학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개의 인지능력’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연구를 하는 중이다. 『Being a Dog』, 『Our Dogs, Ourselves』 등 개의 행동을 분석하는 책을 꾸준히 집필했고, 특히 이 책의 원저인 『Inside of a Dog』은 ‘흠잡을 데 없는 개 행동학의 바이블’로 평가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냄새 맡기를 좋아하는 큰 개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강아지 한 마리와 뉴욕에 살고 있다
UC샌디에이고에서 인지과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너드 칼리지의 심리학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개의 인지능력’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연구를 하는 중이다. 『Being a Dog』, 『Our Dogs, Ourselves』 등 개의 행동을 분석하는 책을 꾸준히 집필했고, 특히 이 책의 원저인 『Inside of a Dog』은 ‘흠잡을 데 없는 개 행동학의 바이블’로 평가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냄새 맡기를 좋아하는 큰 개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강아지 한 마리와 뉴욕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책 『멍든 아동기, 평생건강을 결정한다』, 『만만찮은 여자들』, 『불안에 대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스피닝』 등을 번역했다. 배우자와 아이,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책 『멍든 아동기, 평생건강을 결정한다』, 『만만찮은 여자들』, 『불안에 대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스피닝』 등을 번역했다. 배우자와 아이,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