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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에 신경 쓰지 마라, 여기 과학이 있다

인류 앞에 놓인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대한 과학적 해답

루크 오닐 저/양병찬 | 초사흘달 | 2024년 6월 20일 리뷰 총점 10.0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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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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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에 신경 쓰지 마라, 여기 과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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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루크 오닐 (Luke O’Neil)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생화학 및 면역학 학과의 생화학 교수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해당 분야에서 다수 인용되는 연구자 상위 1퍼센트에 속한다. 아일랜드 라디오 방송국 뉴스톡Newstalk의 〈팻 케니 쇼 Pat Kenny Show〉에서 인기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맡아, 과학과 관련한 까다롭고 복잡한 질문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태도로 전문가다운 답변을 전한다. 유명한 방송인 팻 케니가 ‘갈라파고스 제도만큼이나 희귀하고 별난 생명체’라고 표현하기도 한 루크 오닐은 인간 면역 체계에 혁신적인 연구를 한 공로로 2016년, 런던 왕립 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저서로 ...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생화학 및 면역학 학과의 생화학 교수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해당 분야에서 다수 인용되는 연구자 상위 1퍼센트에 속한다. 아일랜드 라디오 방송국 뉴스톡Newstalk의 〈팻 케니 쇼 Pat Kenny Show〉에서 인기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맡아, 과학과 관련한 까다롭고 복잡한 질문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태도로 전문가다운 답변을 전한다. 유명한 방송인 팻 케니가 ‘갈라파고스 제도만큼이나 희귀하고 별난 생명체’라고 표현하기도 한 루크 오닐은 인간 면역 체계에 혁신적인 연구를 한 공로로 2016년, 런던 왕립 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저서로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 후 50년》(공저) 《The Great Irish Science Book》 등이 있다.
역 :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이토록 굉장한 세계』,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요즘에는 자발적인 정보 공유자로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이토록 굉장한 세계』,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요즘에는 자발적인 정보 공유자로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페이스북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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