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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홀릭 (SCHOOL HOLIC) 4

수면의 달인

신의철 글그림 | 한스미디어 | 2014년 7월 9일 한줄평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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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드라마
파일정보
EPUB(DRM) 36.39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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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온 가족이 즐기는 학교 행복 바이러스 『스쿨홀릭』
인기 웹툰 『스쿨홀릭』 그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잠이다!!!


낮에는 중학교 미술선생님으로, 밤에는 만화가로서 고군분투해온, 만화가 신의철의 『스쿨홀릭』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스쿨홀릭』은 학창시절의 추억과 지금 이 시간에도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어둡고 절망적인 학교 현실 속에서도 밝고 희망적인 학교를 이야기한다. 4권에는 네이버 웹툰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재미있게 보셨던 에피소드, 그리고 인터넷에서 볼 수 없었던 11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 1부 한창 그럴 나이
한창 그럴 나이 / 지옥의 목욕탕(2) / 수면의 달인 / 따뜻한 잠자리 / 수업 중 질문 / 수면 적발 / 더 파워 오브 러브 / 후폭풍 / 싸움 / 미련한 계략 / 테이블 브레이크 / 추남이시네요 / 반장 선거
제 2부 교사의 기도
교사의 기도 / 주문 / 타임리프는 실제로 가능했다! / 선생님들의 대화 / 소신 / 지각을 피하는 방법 / 그와 그 쌤의 사정 / 방과 후 / 명상의 시간 / 교실 지옥 / 서프라이즈(2) / 미술 선생이란 / 잡무토피아
제 3부 고난의 등굣길
고난의 등굣길 / 유치한 장난 / 옥스퍼드에 간 라우 군 / 즐거운 한가위 / 채점 오류 / 이별 후에 / 슬픈 만우절 / 관심의 표현 / 방학 / 아침조회와 애국가 / 새학기 분반 / 묻혀버린 인생

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신의철
‘신쌤’ 혹은 ‘신쌞’이란 애칭을 흩뿌리며, 너무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웹툰 『스쿨홀릭』의 작가. 이란격동의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다. 어린 시절 만화가의 꿈을 꾸며 몇 십 권의 연습장과 노트를 만화와 시나리오로 가득 채워 나갔다. 만화가 이태행, 이명진 선생님의 문하생부터 시작해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제작지원 공모에 당선, 프로 작가로 만화 잡지 연재까지 해봤지만 ‘선수’보다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였다가, 일상생... ‘신쌤’ 혹은 ‘신쌞’이란 애칭을 흩뿌리며, 너무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웹툰 『스쿨홀릭』의 작가. 이란격동의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다. 어린 시절 만화가의 꿈을 꾸며 몇 십 권의 연습장과 노트를 만화와 시나리오로 가득 채워 나갔다. 만화가 이태행, 이명진 선생님의 문하생부터 시작해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제작지원 공모에 당선, 프로 작가로 만화 잡지 연재까지 해봤지만 ‘선수’보다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였다가, 일상생활에서 끄집어 낸 이야기를 만화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그의 접었던 꿈이 다시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현재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 「스쿨홀릭」을 연재 중이다.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즐기는 학교 행복 바이러스《스쿨홀릭》
1회 평균 조횟수 100만, 누적 조횟수 2억!!
네이버 최고의 인기 웹툰 《스쿨홀릭》 그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잠이다!!!


학교가 즐거워야 세상도 즐겁다!
《스쿨홀릭》을 볼 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드디어 4권이 나왔습니다!

1권을 낼 때만 해도 그저 ‘내 책’이 나온다는 사실이 영광이었던 '스쿨홀릭'이 벌써 4권으로 엮이게 되어 엄청나게 기쁜 마음입니다.
3권까지 네이버 웹툰 데뷔 이전에 혼자서 깨알같이 그려 모았던 분량을 대부분 보여드렸고, 4권부터는 네이버 웹툰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재미있게 보셨던 에피소드를 모아,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실 수 없었던 11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아 연재 분량에서 거른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단행본에서만 보실 수 있는 미공개 원고들을 모으고 모아 계속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도 앞섭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일주일에 2번씩 '스쿨홀릭'을 챙겨 보아주시는 독자분들,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댓글을 달고 별점을 주시는 독자분들, 소재 부족에 늘 허덕이는 저를 위해 학교생활에서 혹은 학창시절의 재미있는 일화들을 소개해주시는 독자분들, '스쿨홀릭' 단행본을 꼬박꼬박 사주시는 독자분들, 때론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아끼시지 않는 독자분들, 이 모든 분들이 늘 즐거운 마음으로 보실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즈음엔 각 학교의 도서관 행사 중 하나인 ‘작가와의 만남’에 《스쿨홀릭》이라는 책의 저자로 저를 초대하고 싶다는 연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책으로 엮어내고 저를 ‘작가’로서 열심히 살아가게 만들어주신 모든 독자분들과 네이버 웹툰, 출판사 한스미디어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늘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2010년 7월
신의철


|독자 서평|
키득키득거리며 낄낄거리며 웃음을 참아가며 너무 즐겁게 책을 읽는다. 우리 아들이다. 어느 새 고 옆에 우리 큰딸아이도 붙어 앉아 머리를 맞대고 본다. 아주 웃음합창 대회를 연 듯하다. -ksjae0207
처음에 내 학창시절을 떠올렸을 땐, 힘들었던 것만 생각났었는데, 책속에 빠져들수록 공감하면서 그와 관련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멋지다! 추억이란 녀석은! -rubiya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이 이 책처럼 웃음이 넘쳐났으면 좋겠다. -rlgksl
현재 학교를 다니는 나는 나의 눈으로만 학교를 바라보았는데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를 만화로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ss6764
하루 종일 수업과 업무에 시달리다가, 야간자습시간 머리도 잠시 식힐 겸 이 책을 들고 교실에 들어갔다가, 키득키득 얼마나 웃었는지 아이들이 다 쳐다볼 정도였다. -jeonh1
내 아이가 얼른 자라서 이 책을,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며 학교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학교 화이팅!!! 그리고 선생님 화이링!!!!! -dr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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