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부인과 최고 명의 박문일 교수는 ‘불임이란 없으며 누구나 자연 임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 임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TLC(tender loving care: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라는 생각에, 아기를 갖고자 진료실을 찾은 사람들에게 쉽게 약 처방과 시술법을 권하지 않는 우리 시대 진정한 의사이다. 태아 심장박동 연구와 습관성 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이고 국내에 ‘수중 분만’과 ‘태교’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1999년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수중 분만 장면 속 그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
대한민국 산부인과 최고 명의 박문일 교수는 ‘불임이란 없으며 누구나 자연 임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 임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TLC(tender loving care: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라는 생각에, 아기를 갖고자 진료실을 찾은 사람들에게 쉽게 약 처방과 시술법을 권하지 않는 우리 시대 진정한 의사이다. 태아 심장박동 연구와 습관성 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이고 국내에 ‘수중 분만’과 ‘태교’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1999년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수중 분만 장면 속 그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수중 분만법 같은 자연친화적 분만법으로 산모 중심의 출산 문화를 제시하고 과학적인 태교법으로 태아 중심의 올바른 태교 문화를 이끌었다. 그러한 업적을 인정 받아 2004년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 사전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대한태교연구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생명과학 연구원장, 한양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장, 의과대학 산부인과 주임교수,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이사직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태교는 과학이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출산혁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