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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메디치미디어 | 2016년 1월 20일 한줄평 총점 9.6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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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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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주는 영양제 사용법!

전 세계 수십 억 인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영양제, 질도 가격도 천차만별!
영양제의 올바른 가치와 알맞은 사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영양제 신봉자도, 영양제 무용론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제의 진실

- 2015년, 영국의 정통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인의 85%가 권장 섭취량에 못 미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 취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hidden hunger(감춰진 기아).”

- 미국의 유기농학자인 오거스투스 더닝(Augustus Dunning) 박사는 1950년에 사과 1개의 철분 함량이 4.3~4.4mg이었는데 1998년에는 0.17~0.18mg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과거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 2004년, 미국 식품 의약국(FDA)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사상 최초로 생선 섭취를 제한해달라는 합동 권고문을 발표했다. 생선 속에 함유된 수은 등의 중금속 때문이다. 당시 미국 여성의 7%에서 허용치를 넘어서는 수은이 발견됐다.

- 1998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엽산 강화 법안은 현재 우리나라와 일부 유럽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53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기사, 연구 결과, 미 당국의 권고문과 법안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결국 현대인은 심각한 영양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잘 먹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심각한 환경오염과 화학약품 사용 등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 속 영양소는 파괴되거나 고갈된 지 오래다. 식품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이다. 게다가 바쁜 현대인은 기본적인 건강 수칙조차 지키기가 버겁다. 하루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렵고, 늘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영양 불균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양제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역발상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영양제 무용론을 말하는 이들의 5가지 주장을 먼저 제시하고, 이것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짚어감으로써 결국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치환해나간다.
저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것은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라는 사실이다. 영양제는 본질적으로 식품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약물 섭취로 영양소 결핍이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간편하다. 내 건강을 배려하는 방법으로 이만큼 쉬운 것이 없다. 물과 함께 알약을 삼키는 습관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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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chapter 1 영양제는 왜 필요한가?
잘못된 주장 1_ 이미 영양 과잉 시대다
바쁜 현대인, 넘쳐나는 인스턴트 푸드│옛날의 사과와 지금의 사과는 다르다│
약물 사용의 증가│ 취약한 유전자│상황에 따라 영양소 요구량이 달라진다
잘못된 주장 2_ 식품으로 먹는 게 최고다
잘못된 주장 3_ 부작용이 있다
잘못된 주장 4_ 효과가 없다
영양제 무용론이 우세한 몇 가지 이유│영양제는 인체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잘못된 주장 5_ 영양제 복용은 자연스럽지 않다
chapter 2 영양제에 대한 주의 사항
효과가 과장되면 안 된다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다
영양제도 질이 있다.
chapter 3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
종합 비타민제
종합 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종합 비타민제 부작용 논란의 진실│
종합 비타민제를 고르는 기준│어떤 사람이 종합 비타민제를 먹으면 좋을까?
비타민 D
비타민 D의 역할│비타민 D=면역 비타민│비타민 D=항암 비타민│
한국인은 왜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까?│비타민 D의 혈중농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칼슘과 마그네슘
한국인에게 부족한 칼슘│천연의 진정제 마그네슘
오메가-3
오메가-3의 심장병 예방 효과│오메가-3의 염증 억제 효과│
오메가-3의 뇌 기능 향상 효과│오메가-3, 얼마나 먹어야 할까?
프로바이오틱스
장은 인체 최대의 면역 기관이다│제 2의 뇌, 장이 내 기분을 좌우한다│
당신의 장이 새고 있다│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프로바이오틱스,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생애 첫 선물│
당신의 장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요구한다│프로바이오틱스 제제를 고르는 기준
비타민 C
예찬론 vs. 비판론│왜 비타민 C를 먹어야 할까?│
비타민 C 고용량 요법, 효과가 있을까?│비타민 C 제제를 고르는 기준
chapter 4 내 몸에 맞는 영양제
피곤할 때
다이어트 중일 때
성인병(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을 때
항암 치료 중일 때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싶을 때
관절염을 앓고 있을 때
임신했을 때
치매가 걱정된다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다면
killer tips 영양제 Q&A 30
Epilogue 나는 어떤 영양제를 먹는가

저자 소개 (1명)

저 : 여에스더
영양이 건강의 기본이라고 믿는 의사. 일반인을 위한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영양과 기능의학을 현대 의학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으며 방송과 강연, 학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의사들에게 영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KBS 라디오 ‘건강365’, TV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를 진행했다. 에스더클리닉 원장을 거쳐 현재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13세까지의... 영양이 건강의 기본이라고 믿는 의사. 일반인을 위한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영양과 기능의학을 현대 의학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으며 방송과 강연, 학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의사들에게 영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KBS 라디오 ‘건강365’, TV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를 진행했다. 에스더클리닉 원장을 거쳐 현재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13세까지의 건강이 아이의 머리를 좌우한다』, 『노화와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 나잇살』이 있다.

출판사 리뷰

내 몸속 결핍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영양제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종합 비타민제다. 이어서 저자는 비타민 D, 칼슘·마그네슘 복합제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C를 추천하면서, 이 6가지 영양제의 효능과 선택 기준, 섭취가 필요한 사람, 섭취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짚어준다.
종합 비타민제를 한번 들여다보자. 종합 비타민제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에서 비타민과 미네랄만 알약으로 농축해 담은 것이다. 항산화 작용과 항피로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각종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 있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본 영양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종합 비타민제가 좋은 것일까?

- 천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라
- 철분과 비타민 A 함량을 대폭 줄인 종합 비타민제를 골라라

저자는 종합 비타민제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을 위와 같이 제시하면서, 이러한 기준이 필요한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어떤 사람에게 종합 비타민제가 더욱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만성질환 때문에 각종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하루 1200kcal 이하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늘 피로한 사람, 난임 부부 등은 종합 비타민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양제뿐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좋은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개연성을 바탕으로, 10가지 증상 및 질병에 따른 영양제를 추천한다. 피로할 때, 다이어트 중일 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제부터, 임신 중이거나 치매가 걱정될 때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영양제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20년 진료 경험이 풍부하게 담긴 영양제 처방전!

이 책에는 두 가지 미덕이 있다. 하나는 영양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단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영양제와 관련하여 권위 있는 연구 기관이나 연구자의 조사 연구 결과와 논문 내용이 자주 인용된다. 저자의 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별다른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술술 읽힌다.
또 하나는 저자의 20여 년 진료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양제 처방이라는 점이다. 어떤 영양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Q&A 30’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영양 상담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30가지로 총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신중하지만 자신 있는 목소리로 영양제를 권한다. 영양제를 다룬 책으로 이만큼 진중하고 이만큼 실용적인 책을 다시 만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1건)

구매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y | 2020.10.31
요즘 부쩍 영양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던 차,
이 책을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바로 읽게 됐다.
무엇보다 쉬운 언어로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영양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평소 궁금했던 사실들을 알 수 있음은 물론,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었다.
기존에 영양제를 바라보던 시각에서 한층 더 넓어진 것 같다. 내 몸을 위해 앞으로도 더 알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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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건강지침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a*****3 | 2019.08.10
자꾸자꾸 머리맡에 보게되는 건강지침서예요
쉬운설명으로 쉽게 이해가되어 좀더 건강상식이 많아지는걸 느끼게되는 책입니다 강추해요 이책 대박!!
필요할때마다 책에 아이템별로 구성이 잘나와있기때문인지 왜먹어야하고 왜 예방해야하는지 디테힐해서 주변지인들에게 선물하곤합니다
예를들어 비타민디만 꾸준히 섭취해도 항암비타민이란 문구덕분에 안심도되고 여기저기 캡쳐해서 지인들한테 보여주기도 해요
건강관련 사업을 하다보니 도움이 너무나 되는 저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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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영양제는 약이 아니라 식품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r******7 | 2018.10.18

 몇 년 전부터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영양제의 효능에 대해 보도하고 주변 사람들도 너도나도 영양제를 챙겨먹기 시작했다. 나도 건강에 관심이 많은지라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정도는 먹고 있다. 그런데 영양제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하루에 10알 이상을 한 꺼번에 섭취하는 경우도 보았다. 가수 박진영도 10알 이상의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하였다. 어떤 이는 영양제를 과다 섭취해서 간에 무리가 왔다는 괴담도 들렸다. 그냥 좋다는 막연한 생각보다 정확하게 어디에 좋고 어떻게 섭취해야 좋은지 알고 먹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비타민D를 구매하고 추가섭취하게 되었다. 필요한 영양분을 음식이나 천연으로 섭취하면 제일 좋지만 편의성과 비용면에서 영양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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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3건)

포토리뷰 [2016 결산] 꾸준히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어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앤* | 2016.12.27

저희 가족은 한참 전부터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에 맞게 비타민과 오메가3, 글루코사민, 루테인, 유산균 등

종류가 꽤 많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건강보조 정도로 생각하고 먹기 시작한 건데,

먹어보니 의외로 증상이 호전되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영양제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많았지만, 오메가3와 비타민D는

서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다는 것이나,

모든 영양제는 기본적으로 비타민을 깔고 먹어야 한다는 것은

모르던 정보라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르게 영양제를 먹기 위해 참고가 되는 책입니다. 


사진은 저작권 프리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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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양제를 어떻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c***z | 2016.06.29

날로 예전같이 않은 몸에 영양제라도 먹어야 할까? 하던 참에 집어든 책..


2016년 35번째 읽은 책!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예스더 지음)


현직 의사가 쓴 영양제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비타민 같은 것 먹다 말다, 그러다보니 효과도 잘 모르겠고, 괜히 약 같아 찝찝하기도 하고..

도대체 의사는 뭐라 하는지 한 번 읽어보자 싶었다.


결과적으로는 현대인은 음식으로는 모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영양제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


그럼 어떻게 먹어줘야 하지?


내가 보기 편하게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비타민 B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이하 종비)는 꼭 먹어줘야 한다.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피로에 특히 좋음

B7(비오틴)

B9(엽산) 

B12(코발라빈)

그리고 셀레늄이 55ug이 들어있는 종비가 좋다. 셀레늄은 해독무기질이라고 불린단다.


종비에 들어있는 성분을 확인해보면 보통 비타민 D가 부족하다.

D는 항암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꼭 챙겨 먹어야 한다.

하루에 1,000IU 적정(우유 200ml에 100~200 정도 들었음)


칼슘도 필수다.

하루 1,000mg, calcium citrate가 좋다.(마찬가지로 우유 200mg에 200~300mg이 들어있음)


마그네슘은 캄슘과 세트로 

하루에 420mg(여자는 320mg) 견과류에 많이 들었데


이제 종비에 들어있지 않은 것들이다.

오메가-3는 DHA-EPA 성분으로 하루 500mg은 필수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비타민 C

1,000mg 1~2알 피곤할 때 5~6시간 간격으로 섭취하면 좋다.


코엔자임 Q10 100mg 피곤할 때 먹어주면 좋다.


다이어트 할 때는

B군 포함 종비, 파세오라민, 단백질파우더, 칼슘,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임신 준비 또는 임신 중일 때는

종비(A 5,000IU 안넘게), 엽산 400(가임기)~1,000(임신1개월전)ug, 칼슘, 철분, D, 오메가-3(DHA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피부가 고민일 때는

종비, A, B, D, 비오틴, 크롬, B6, B12, 감마리놀렌산,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단백질파우더


무지 많다!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프로바이틱스 섭취 후 저지방우유 100ml에 순수 단백질 타서 마시고,

간단한 아침식사 후 종비, 비타민 D, 오메가-3를 먹고,

그 날 근 날 컨디션에 따라 C 등을 추가로 먹는다.


팔랑귀인 나도 그래? 의사가 저렇게 챙겨먹으니 나도 잘 챙겨먹어야지! 결심한다..


나도 공복에 프로바이오틱스

아침식사 후 종비, 오메가-3

간식으로 우유200mg+단백질파우더+액상 칼슌,마그네슘,D

또 간식으로 비타민 C 젤리

이렇게 먹고 있다.(물론 한번씩 빼먹을 때도 있지만..)


내가 먹는 제품의 성분들은

종비

A 3,500

B1 1.5mg

B2 1.7mg

B3 20mg

B6 2mg

B9 400mcp

B12 6mcp

B7 30mcp

B5 10mg

C 60mg

D 1,000IU

E 30IU

K 25mcp

칼슘 200mg

마그네슘 50mg

셀레늄 55mcp

크롬 35mcp

철분18mg


액상 칼슘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D3

칼슘 600mg

마그네슘 300mg

D3 500IU


비타민 C 젤리

C 250mg


잘 챙겨먹고 건강히 활기차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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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바***인 | 2016.06.03

건강을 돌보는 것이 참 즐겁다. 100세까지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막막한데 100세까지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생각해보면 기대가 되는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을 보면서도 내 마음이 그랬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 조금만 노력하면 내가 더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다 읽고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 나는 영양제 4개를 먹고 있다. 종합비타민과 비타민D,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이다. 매 달 4만원 정도가 영양제 구입비로 사용된다. 하지만 아깝지 않다. 그만큼 내가 더 건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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