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 타코마캠퍼스 심리학 교수다. 음식과 문화의 심리학을 비롯해 임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회지 〈푸드, 컬처, 소사이어티Food, Culture, and Society〉 〈더 사이코애널리틱 리뷰The Psychoanalytic Review〉 〈사이코어낼리시스, 컬처, 소사이어티Psychoanalysis, Culture, and Society〉에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선도적인 음식학 연구자들의 글을 편집해 수록한 《루틀리지 세계 음식학 편람Routledge International Handbook of Food Studies》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워싱턴대학 타코마캠퍼스 심리학 교수다. 음식과 문화의 심리학을 비롯해 임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회지 〈푸드, 컬처, 소사이어티Food, Culture, and Society〉 〈더 사이코애널리틱 리뷰The Psychoanalytic Review〉 〈사이코어낼리시스, 컬처, 소사이어티Psychoanalysis, Culture, and Society〉에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선도적인 음식학 연구자들의 글을 편집해 수록한 《루틀리지 세계 음식학 편람Routledge International Handbook of Food Studies》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과식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Overeating》(2015)과 《푸드 컬트Food Cults》(2016)가 있다.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 『절제의 기술』,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걸 스쿼드』, 『길고 긴 나무의 삶』, 『과식의 심리학』, 『천천히, 스미는』, 『그들이 사는 마을』,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 『절제의 기술』,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걸 스쿼드』, 『길고 긴 나무의 삶』, 『과식의 심리학』, 『천천히, 스미는』, 『그들이 사는 마을』,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