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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본 기억과 학습

윤영화 | 학지사 | 2017년 1월 16일 한줄평 총점 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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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사회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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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양한 학습과 다양한 기억
2. 뇌의 신비를 벗긴다
3. 의식할 수 있는 기억과 의식되지 않는 기억
4. 기억장애
5. 정서기억과 편도체
6. 지각학습과 자각기억의 이상
7. 기억에 관해 생각해 볼 점
8. 연합학습:파블로프 조건화
9. 도구적 조건화
10. 기억력을 증진시키려면
11. 기억을 잘 하기 위한 처방전
12. 창의성은 기억. 학습. 지각과 어떻게 관련되나
13. 왼손을 쓰면 창의적으로 되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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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도 일반인도 모두 보면 도움이 되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해*자 | 2001.10.25
기억만큼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있을까? 어떤 기억은 잘 기억되지 않아서 괴롭고(시험을 칠 때 문제를 보면 답은 기억나지 않는데,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는 것은 정말 괴롭다), 어떤 기억은 너무 오랫동안 기억되어서 괴롭다(실연의 아픔).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왜 이런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왔지만 시원한 대답을 들을 기회가 없었다. 실제로 이러한 기억에 대한 이론은 인지 심리학의 책을 찾아 보아야 답을 얻을 수 있을터인데 대부분의 경우 심리학을 전공한 학생이 아니고는 인지심리학 책을 볼 일이 없다. 혹 책을 찾아 보더라도 책에 나열된 단어의 생소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준다. 그다지 심오한 지식이 없어도 기억과 관련된 궁금증을 다양한 사례를 이용하여 알려주고 있다. 또한 덤으로 뇌의 손상으로 올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뇌와 행동간의 관계 역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몇군데에서 심리학 박사(고려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면 문학박사일텐데...) 로서의 눈높이를 그대로 유지한 설명이 보여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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