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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홍예나 저 | 시루 | 2017년 3월 14일 한줄평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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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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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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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피아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피아노를 즐기는 59가지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그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 피아노 학습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엉뚱한 접근을 줄이며 피아노를 잘 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줄인다. 둘, 음악적,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피아노 거장들의 연주 비밀도 포함)을 책 곳곳에 제시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rologue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될 그대에게

01 Mind
마인드

피아노가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다르다.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을까?
형식주의에 매이면 모든 자유와 가능성을 상실한다.
악기를 배우기에 앞서 마음속에 음악이 들어 있어야 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겸허한 태도를 갖는다.
손가락을 구경하기보다 귀로 들으며 악보를 보라.
외워서 연주하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다.
P를 여리게 치지 않으며, f를 세게 치지 않는다?
모라벡의 역설과 메트로놈 수치
자유는 결코 방종이 아니다.
빠른 곡 치기가 두려운가? 자신이 세운 한계만큼 발전할 수 있다.
오선과 음표는 수단에 불과하다.
왜 작곡가는 굳이 ?이나 플랫이 잔뜩 붙은 곡을 작곡했을까?
왜 전날까지 안 되던 곳이 자고 일어나니 잘될까?
모차르트의 톤에 대한 회상
레스너가 알려주는 레슨비 아끼는 방법

02 Body & Piano
내 몸과 피아노
터치감과 진짜 음악은 어쿠스틱 피아노에서만 느낄 수 있다.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의자 높이부터 조절한다.
피아니스트에게는 근육이 아닌 터치감이 필요하다.
왼손을 홀대하면 오른손에도 한계가 온다.
피아노는 손이 아닌 손가락으로 치는 것이다.
내 마음 같지 않은 3, 4, 5번 손가락 개발시키는 법
실력이 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진단
작은 손으로 잘 치는 비법
힘 센 사람이 악보대로 맞게 눌러 치면 감동적인 연주가 될까?

03 Technique & Practice
기교 습득과 연습 방법

테크닉적 진보는 알아차림의 순간에 일어난다.
피아노 학습자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테크닉 교재
현명한 학습자는 급할수록 돌아간다.
악보 읽기가 고통스러운 이들을 위한 악보 잘 보는 방법
당신은 혹시 악보 컬렉터인가?
피아노를 잘 치기 어려운 이유: 무주의 효과
빠르게 돌아가는 손가락의 비밀
음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아티큘레이션
도레미파솔 5음을 빠르게 친다는 것
메트로놈 없이 템포 유지하는 비법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리히터의 연습 방법
프레이즈와 부분연습은 피아노 인생의 진리다.
연습은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있게, 몰입해야 효과적이다.
지나치게 느리게만 연습하면 실력 향상이 더뎌진다.
곡을 손에 빠르게 익히는 비결
과정을 즐기는 방법: 창의적인 방법으로 연습하기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는 수단에 불과하다.
연타에서 손가락 번호를 바꾸는 이유
모차르트 소나타: 스케일을 매끄럽게 만들기
왕초보도 빠르게 칠 수 있는 세 손가락 테크닉: 반음계
스타카토라고 다 같은 스타카토가 아니다.
페달을 깔끔하면서도 아름답게 밟는 법

04 Pieces & Details
교재와 작품, 그 외

피아노곡에도 고전이 있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되 타협하라.
올바른 작품 순서
나만의 연습 레퍼토리를 만들어보자.
쉬워 보이는데 어렵고 어려워 보이는데 쉽다고?
중급자를 위한 감성 테크닉 연습곡 소개
악보 복사는 미색용지에 한다.
피아노 연습을 위한 스마트폰 앱 3가지

05 Play it
실전

‘터키 행진곡’으로 초견, 테크닉, 암보 요령을 한번에 터득하기
‘엘리제를 위하여’로 곡을 빠르게 마스터하는 원리 터득하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배우는 터치와 페달링
페인티드 베일: 나도 피아니스트 랑랑처럼 옥타브를 연주한다.

참고 문헌과 웹사이트

출판사 리뷰

‘피아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없나요?’
당신이 피아노에 관해 알아야 할 59가지

“어떻게 하면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피아노 실력이 늘지 않을 때 나이 탓, 머리 탓, 손 탓, 재능 탓을 하곤 하지만, 저자는 피아노를 바라보는 태도가 문제라고 말한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저 ‘잘 치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피아노는 어디까지나 예술이다. 피아노는 평생 즐길 수 있는 깊이 있는 취미이지 잘 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체르니 앞에 좌절하거나 재능이 없다고 자책했다면 지금껏 ‘피아노를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은 어쩌면 그동안 바이엘이나 체르니에 오래 얽매여 있었고, 단 한 손가락도 틀리지 않는 완벽한(?) 연주에만 몰두했으며, 오른손보다 왼손을 홀대했고, 악보 컬렉터처럼 레퍼토리를 늘리는 데에만 열중했으며, 부분연습을 등한시해왔는지 모른다.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피아노를 향한 마음에 ‘벽’을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피아노를 즐기는 59가지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그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 피아노 학습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엉뚱한 접근을 줄이며 피아노를 잘 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줄인다. 둘, 음악적,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피아노 거장들의 연주 비밀도 포함)을 책 곳곳에 제시한다. 그렇다고 피아노 연주의 팁과 기술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피아노 연습 문제를 다루지만, 단순히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뛰어넘어 많은 연주자가 지니고 있을 심리를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섬세하고 온화한 글을 따라 피아노를 대하는 자신의 면면을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새 삶의 감각마저 깨어난다.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연습하며 깨닫고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깊은 통찰과 보람을 얻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배워도 늘 제자리걸음이던 한계의 이유를 밝히고 싶다면, 늘지 않는 실력에 힘들고 지쳐서 무기력해졌다면, 혹은 피아노를 배우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피아노 연주에 대한 로망을 놓지 못하겠다면, 이 책이 신선하고 실용적인 답을 안겨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며 음악적으로나 기교적으로 한 차원 높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수 있다. 머지않아 당신은 88개의 건반을 친구 삼아 마음의 여유와 자신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페이지를 넘겨보자. ‘평생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진지한 취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7건)

구매 피아노를 쉽게 접근하고 싶어서 고른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k | 2018.09.07

뒤늦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학원강의를 들으면서 차근차근 배우는 과정에서 구매한 책이다.

 

피아노를 좀더 쉽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접근하고 싶었다.

 

이 책은 피아노는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고

 

굳이 능수능란하게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도

 

좋은 곡 하나 정도 느낌있게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여유롭고 풍족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늦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친구같은 책이다.

 

피아노 초보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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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열**중 | 2018.02.07

이 책은 단순한 피아노 음악교재는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조금 자극적일수도 있는 제목, 하지만 잘 생각해보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보다 더 담백할 수 없는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전달하고픈 이야기들을 때론 담담하게, 때론 깊이있게 전해줍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피아노 전문 연주인부터 아마추어나, 혹은 막연히 피아노에 호감을 갖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어울릴만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이 책의 화법 자체를 맘에 안들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악, 그리고 피아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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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_ 홍예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콩 | 2017.10.25

안녕하세요, 쪼이입니다 :)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를 참 좋아했어요.
괜히 피아노 앞에서 띵띵 거리기도 했고, 피아노 의자 위에서 춤도 추고 -

러시아에 살았던 어린 시절에는 학교 활동으로 피아노도 자주 쳤었는데,
그 아련한 기억과 다시 잘 치고 싶은 마음에 #도서증정 #이벤트 를 신청했어요.

꽤 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가디언출판사 에서 #나는시리즈 의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를 주셨습니다 ♡

+ 서평을 책 받은 순서대로 하려고 했는데, 한 책의 기한을 착각하는 바람에 순서가 꼬였습니다 ;



* 여는 말


소설책 같은 제목을 띄는 책입니다 !
왠지 잔잔한 노래소리가 배경이 되는 가을비를 맞는 주인공들이 있을 법한 책이요. 
아마 깜빡 속아서 책을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았더라도 전혀 분하지 않을,
소설 못지않게 잔잔하면서 때로는 강함이 있는 작가님의 피아노를 향한 가르침이 대단합니다.

정말 왕초보이지만, 늘 맘 한편에는 다시 잘 치고 싶은 제 마음을 들춰 보기라도 한 듯
피아노를 향한 열망의 불을 다시 지펴주셨습니다 :3




* 저자 소개


저자 : 홍예나
저자 홍예나는 스무스 재즈와 영화 사운드트랙을 피아노만큼이나 좋아하는 음악광이며, 숫자에는 약하지만 삶의 지혜를 고뇌하고 생각에 잠기길 좋아한다. 어릴 때 잠시 배웠던 발레에서도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이었고, 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열렬한 클래식 애호가였던 아버지가 수집한 LP판에 쓰인 마치 거꾸로 된 글자 같은 И과 Я을 보며 러시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시작되다가 결국 피아노를 배우러 떠나게 되었다.

현재는 삼호뮤직 ‘뮤직톡’에 교수법 칼럼을 다년간 연재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누구나 배우는 비르투오소 피아노 주법’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콩쿠르, 연주회를 위한 피아노 레퍼토리 1》이 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2학년 때 도러

러시아 ST.PETERSBURGCONSERVATORY 졸업

핀란드 ESPOO 뮤직 아카데미 교수법 과정 수료

러시아 ST.PETERSBURGD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



* 책 속 한 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도 있단다.
음악처럼 말이지.
아침에 너희들이 맞는 주사가 앗아가 버리는 그 '감정'도 마찬가지지.
느낌은 일시적이지. 피상적이고.
하지만 감정은 아주 깊고 원초적이며 오래 가지.
보이는 것에 얽매이진 마라.
귀 기울여 들어봐.

- 영화 <더 기버: 기억 전달자> 중에서, p 29 -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더 셰프(Burnt, 2015)>. 

  "조물주는 굴과 사과를 창조했지만 너는 그것들의 맛을 더 나아지게 할 수는 없다. 하자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영감 넘치는 작품을 더 훌륭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음악을 사랑하며 연주를 꿈꾸는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 p 50 -


* 닫는 말


조금 딴 소리를 하자면 책을 읽으려 하니, 문득 든 생각이 있었어요.
요즘 나오는 책들의 사이즈가 직사각형의 모양을 띄고,
한 손으로 잡고 보기 편하다는 장점을 깨달았어요 !

책을 다 읽은 후에 느낀 것은 정말.. 정말로 다시 피아노를 잡고 싶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충고와 중급, 고급자들을 위한 충고들이 조목조목 다 들어있는 책.

기본이 되는 자세 교정과 익혀야할 기교적인 부분들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었고,
필요에 따라 페이지 하단에는 QR코드로 악보 혹은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읽으면서 모르던(혹은 잊었던) 음악 용어들도 배우고,
계속해서 보여주는 악보들을 통해 조금은 악보에 눈이 익었다고나 할까?

조만간 피아노에 손이라도 올려보아야겠다. 다시금 친해져야겠다 :)



* 목차


Prologue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될 그대에게 

01 Mind 
마인드 

피아노가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다르다.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을까? 
형식주의에 매이면 모든 자유와 가능성을 상실한다. 
악기를 배우기에 앞서 마음속에 음악이 들어 있어야 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겸허한 태도를 갖는다. 
손가락을 구경하기보다 귀로 들으며 악보를 보라. 
외워서 연주하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다. 
P를 여리게 치지 않으며, f를 세게 치지 않는다? 
모라벡의 역설과 메트로놈 수치 
자유는 결코 방종이 아니다. 
빠른 곡 치기가 두려운가? 자신이 세운 한계만큼 발전할 수 있다. 
오선과 음표는 수단에 불과하다. 
왜 작곡가는 굳이 ?이나 플랫이 잔뜩 붙은 곡을 작곡했을까? 
왜 전날까지 안 되던 곳이 자고 일어나니 잘될까? 
모차르트의 톤에 대한 회상 
레스너가 알려주는 레슨비 아끼는 방법 

02 Body & Piano 
내 몸과 피아노 
터치감과 진짜 음악은 어쿠스틱 피아노에서만 느낄 수 있다.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의자 높이부터 조절한다. 
피아니스트에게는 근육이 아닌 터치감이 필요하다. 
왼손을 홀대하면 오른손에도 한계가 온다. 
피아노는 손이 아닌 손가락으로 치는 것이다. 
내 마음 같지 않은 3, 4, 5번 손가락 개발시키는 법 
실력이 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진단 
작은 손으로 잘 치는 비법 
힘 센 사람이 악보대로 맞게 눌러 치면 감동적인 연주가 될까? 

03 Technique & Practice 
기교 습득과 연습 방법 

테크닉적 진보는 알아차림의 순간에 일어난다. 
피아노 학습자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테크닉 교재 
현명한 학습자는 급할수록 돌아간다. 
악보 읽기가 고통스러운 이들을 위한 악보 잘 보는 방법 
당신은 혹시 악보 컬렉터인가? 
피아노를 잘 치기 어려운 이유: 무주의 효과 
빠르게 돌아가는 손가락의 비밀 
음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아티큘레이션 
도레미파솔 5음을 빠르게 친다는 것 
메트로놈 없이 템포 유지하는 비법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리히터의 연습 방법 
프레이즈와 부분연습은 피아노 인생의 진리다. 
연습은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있게, 몰입해야 효과적이다. 
지나치게 느리게만 연습하면 실력 향상이 더뎌진다. 
곡을 손에 빠르게 익히는 비결 
과정을 즐기는 방법: 창의적인 방법으로 연습하기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는 수단에 불과하다. 
연타에서 손가락 번호를 바꾸는 이유 
모차르트 소나타: 스케일을 매끄럽게 만들기 
왕초보도 빠르게 칠 수 있는 세 손가락 테크닉: 반음계 
스타카토라고 다 같은 스타카토가 아니다. 
페달을 깔끔하면서도 아름답게 밟는 법 

04 Pieces & Details 
교재와 작품, 그 외 

피아노곡에도 고전이 있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되 타협하라. 
올바른 작품 순서 
나만의 연습 레퍼토리를 만들어보자. 
쉬워 보이는데 어렵고 어려워 보이는데 쉽다고? 
중급자를 위한 감성 테크닉 연습곡 소개 
악보 복사는 미색용지에 한다. 
피아노 연습을 위한 스마트폰 앱 3가지 

05 Play it 
실전 

‘터키 행진곡’으로 초견, 테크닉, 암보 요령을 한번에 터득하기 
‘엘리제를 위하여’로 곡을 빠르게 마스터하는 원리 터득하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배우는 터치와 페달링 
페인티드 베일: 나도 피아니스트 랑랑처럼 옥타브를 연주한다. 

참고 문헌과 웹사이트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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