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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심리학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음식에 담긴 42가지 비밀

멜라니 뮐 ,디아나 폰 코프 | 반니 | 2017년 4월 25일 리뷰 총점 8.6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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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14.39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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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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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멜라니 뮐
대학에서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2006년부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페치워크 거짓말 Die Patchwork-Luge』 (2011), 『15세 존재 15 sein』 (2016)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음식, 건강 블로그인 [Food Affair]에 정기적으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2006년부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페치워크 거짓말 Die Patchwork-Luge』 (2011), 『15세 존재 15 sein』 (2016)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음식, 건강 블로그인 [Food Affair]에 정기적으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저 : 디아나 폰 코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등에서 인사 관리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온라인 푸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리더십-그리고 이제는? Fuhrungskraft-und wasjetzt?』 (2014), 『왜 파일럿이 더 행복할까? Warum Piloten gluckliche(re) Menschensind』 (2015)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 [Food Affair] 블로그에 칼럼을 연재한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등에서 인사 관리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온라인 푸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리더십-그리고 이제는? Fuhrungskraft-und wasjetzt?』 (2014), 『왜 파일럿이 더 행복할까? Warum Piloten gluckliche(re) Menschensind』 (2015)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 [Food Affair] 블로그에 칼럼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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