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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미쉘 저/김수정 | 즐거운상상 | 2017년 9월 25일 한줄평 총점 9.0 (25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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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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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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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살림에 서툴러도, 바빠서 대충 해도 OK!
힘든 집안일이 쉽고 간단해지는
인기 미니멀리스트 미쉘의 살림법을 공개합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매일 하는 집안일 더 쉽게 더 편하게
chapter 1
초간단 레시피를 외워둔다
1 간단 피클 식탁에 올리기
2 미리 만들어 두는 심플 요리
3 우리집 효자 메뉴, 돈지루
4 냉동 우엉으로 만드는 영양밥
5 만들어 두면 편리한 즉석된장국
6 날달걀 덮밥은 최강 메뉴
7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피자 치즈 반찬
8 100% 채소주스 활용하기
9 채소는 껍질째, 주방가위 활용하기
chapter 2
우선 간단하게, 마음이 내키면 조금 더 열심히 한다
10 도시락은 좋아하는 반찬을 넣은 기본형을 만든다
11 평일 아침은 하와이 스타일로 간단하게
12 쉽게 만드는 오븐 생선요리
13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 카레 만들기
14 지퍼백 반죽으로 초간단 쿠키 만들기
chapter 3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리한다
15 자주 쓰는 도구를 가장 좋은 자리에 둔다
16 조리 동작에 맞게 주방 도구 수납하기
17 필요한 식재료만 꺼내 놓는다
18 집안일 스케줄은 느슨하게
19 청소 도구를 인테리어로
20 청소·정리할 때 ‘주방타이머’ 활용하기
chapter 4
미리, 조금만 해 놓는다
21 냉장용, 상온용 장바구니 두 개 활용하기
22 바쁜 아침을 위해 티백 미리 만들어두기
23 심플한 옷에 스카프 코디 빨리 하기
24 30분 전에 마무리한다는 마음으로
25 외출용품은 현관 앞에 내놓기
26 오래 쓰는 방법 고민하기
chapter 5
살림 도구를 다용도로 활용한다
27 법랑 보울 하나로 요리해서 식탁에 바로 올린다
28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조리하기
29 여러 용도로 의자 활용하기
30 싱크대 거름망 번갈아 사용하기
31 걸어만 다녀도 깨끗한 청소용 슬리퍼
32 실내화는 전용 세탁망 이용하기
chapter 6
답답하고 불편한 것은 바로 고친다
33 수납의 발상전환, 압축봉 이용하기
34 꺼내기 쉽게 한데모아 보관하기
35 간단 DIY로 마루 바꾸기
36 보관이 편리한 아이템 고르기
37 아이들과 함께 종이 휴지통 만들기
chapter 7
언제라도 쉽게 이사할 수 있도록 물건을 줄인다
38 사계절 입을 수 있는 옷 고르기
39 멋내기 포인트는 한 곳에만
40 가방, 신발 등은 움직이기 편한 것 고르기
41 아이들 옷은 몇 개로 돌려입힌다
42 편하고 활용도 높은 일본 전통 면수건
43 간단하게 직접 만드는 장난감
44 가제천으로 목욕수건 만들어 쓰기
chapter 8
일상을 자연과 함께 한다
45 우리집 수퍼 푸드, 레몬
46 창을 열어 바람 길을 만든다
47 쌀뜨물 유산균으로 화장실 냄새 퇴치
48 기침날 때 머리맡에 양파를
49 음력 주기를 기억한다
50 생활 곳곳에서 헴프 애용하기
51 스킨케어와 화장은 최소한으로만
52 수제 요구르트 만들어 먹기
chapter 9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장치를 만든다
53 끝낸 일 리스트를 만든다
54 청소할 때 에센셜 오일 한 방울
55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고른다
56 설거지 시간은 명상 시간
57 장 보는 시간을 운동 시간으로
chapter 10
가족을 믿고 서로를 존중한다
58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59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서 전한다
60 중요한 이야기는 기분 좋을 때 한다
61 일부러 ‘하지 않는 것’을 만든다
62 솔직한 내 마음을 믿는다
63 ‘이 정도라 다행이야’를 입버릇처럼 말한다
끝으로 나는 나대로 괜찮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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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미니멀리스트, 1978년생,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간사이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제결혼을 했다. 미국인 남편, 3명의 아이들과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하와이, 가나가와현, 캘리포니아 등 여러 곳에서 살았다.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매일이 더욱 행복해지는 아침형 생활을 시작했다』가 있다. 미니멀리스트, 1978년생,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간사이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제결혼을 했다. 미국인 남편, 3명의 아이들과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하와이, 가나가와현, 캘리포니아 등 여러 곳에서 살았다.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매일이 더욱 행복해지는 아침형 생활을 시작했다』가 있다.
역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종이접기 책인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종이접기와 오리기 대백과』, 『리락쿠마 종이접기』 등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매일 하는 집안일, 더 쉽게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집안일 아이디어 63』은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로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미니멀리스트 미쉘의 세 번째 책이다. 미쉘이 새로 선보이는 이번 책에는 미니멀리스트답게 집안일도 미니멀하고 심플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청소, 빨래, 정리, 요리, 장보기 등 집안일은 365일 매일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며칠만 청소나 정리를 소홀히 해도 금세 티가 나고, 바빠서 잠시 신경을 쓰지 않으면 빨래는 밀리고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는 상황.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다.

미쉘은 매일 하는 힘든 집안일을 쉽지만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녀가 공개하는 집안일 아이디어로 집안일이 좀 더 쉬워지고 간단해지면 즐길 수도 있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집안일 아이디어 63』에는 집안일이 서툴러도, 바빠서 시간이 없어도, 아이가 있어도, 집안일을 ‘내 스타일’에 맞게 해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살림 아이디어가 가득
미니멀리스트라면 복잡한 집안일도 심플하게 하지 않을까?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에는 집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비결, 가볍고 심플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방법, 가족을 믿고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 팁이 많다. 미쉘의 아이디어들은 사실 대단하고 획기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하기 싫고 귀찮은 집안일을 좀 더 쉽게 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한 끝에 얻어낸 팁들이라 살림을 하는 이라면 누구나 당장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대충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집안일을 해내려면 ‘움직이기 편하게 정리하고 미리 조금씩 해 놓기’를 강조한다. 밀리고 쌓이면 더 하기 싫어지는 집안일을 평소에 조금씩만 먼저 해두면 확실히 편해진다는 것이다. 자주 쓰는 도구를 가장 좋은 자리에 두기, 주방타이머를 활용해서 그만큼의 시간만 자주 청소하기, 조리 동작에 맞게 주방 도구 수납하기, 냉장용과 상온용 장바구니 두 개 활용해서 장보기, 외출용품은 현관 앞에 두기, 30분 전에 마무리하기, 청소용 슬리퍼 활용하기, 실내화 전용 세탁망 사용하기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늘 골칫거리인 싱크대 거름망을 두 개로 번갈아 쓰며 씻어서 말리는 방법은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 언제든 이사해도 될 정도로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개수를 줄이기,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고르기, 사계절 입을 수 있는 옷 고르기, 아이들 옷도 최소한으로만 유지하기, 스킨케어나 화장품도 최소한으로만 갖기 등 살림을 미니멀하게 유지하는 법도 알려준다.

집밥도 이제 가볍게 심플하게 해 보자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에는 간단하게 즐기는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미쉘은 요리책을 들여다보며 하는 복잡한 요리 대신 초간단 레시피를 몇 개 외워두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날달걀덮밥, 간단 피클, 간단 샐러드, 간단 돈지루(돼지고기를 넣은 된장국), 즉석된장국, 피자 치즈 구이, 오븐 생선요리, 건강 카레 등 초간단 레시피를 변형해서 즐기는, 심플한 식생활을 보여준다. 특히 아침은 각자 좋아하는 음식으로 가볍고 간단하게, 평일에는 정해진 요리를 로테이션하며,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한다. 집밥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도움되는 아이디어가 많다.

부담을 덜고 조금만 신경쓰면 집안일은 더욱 편해진다
미쉘은 집안일 스케줄을 느슨하게 짜야 계속 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늘 집안이 반짝반짝하지 않아도 괜찮고, 근사하고 멋진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괜찮으며, 힘든 집안일을 해내는 자신을 격려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해야 할 일 리스트가 아니라 이미 끝낸 일 리스트를 만들어보라는 것도 그런 의미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이지 않으며 가족 간의 부탁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하고, 중요한 이야기는 기분이 좋을 때 하면 효과적이라는 소소한 아이디어도 어찌 보면 집안일에 대한 부담을 덜어보자는 의도이다. 미쉘이 그린 4컷 만화가 챕터마다 담겨있는데 유머러스한 그녀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2건)

포토리뷰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삐***이 | 2017.11.16

집안일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북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바로 생활에 적용해보면 좋을 법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옷은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것들을 권한다.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은 스카프.


스카프를 재빨리 감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 마음에 든다.

쉽고 빠르기도 하거니와 스카프 끝이 

예쁘게 매어진다.









법랑 보울의 장점은 직화가 가능 하다는 것.

냄비와 보울의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집게는 소리야나기의 구멍뚫린 스테인리스 집게.

파스타나 야키소바를 만들 때도

젓가랏보다 편리하다.












운동화 세탁망은 쿠션감이 있어서 

세탁조에 주는 충격을 흡수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실내화는 깔창이 있는 것으로 선택.








압축봉은 물건을 걸어두거나

공간을 분리할 때 요긴하다.


냉장고 야채실에 압축봉을 설치해서

채소를 세워서 수납하는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레몬 디톡스로 건강을 유지.



가능하면 무농약 레몬을 사용하고

미국이나 뉴질랜드산은 공팡이 방지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레몬을 고른다. 









겨울이면 호흡기 질환이 극성인데.

특히 기침은 한밤중이나 새벽에 심해진다.


그럴 땐 머리맡에 자른 양파를 놓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방안 공기를 환기하기 위해 항상 창문 두 군데를 

15cm 정도씩 열어 공기의 흐름을 만드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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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니멀 라이프와 살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d**d | 2017.11.15

주부를 위해 미니멀 라이프는 요즘 필수죠. 집안일을 단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이책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자가 일본인 이다보니 우리 입맛이랑 좀 동떨어진 음식의 예시나 옷스타일.....절대 따라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 다른 내용에 있어서는 유용한 팁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항상 옆에 두고 도움받으며 실제 사용해 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강추이지만 미니멀 라이프가 뭐에요?를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한듯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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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러*티 | 2017.10.28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나는 내 방을 제대로 치워본 적이 없다.

물론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누가 정리해주면 내 스스로의 규칙이 깨지는 것 같아 정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고,바쁜 사회생활로 인해 집에만 오면 씻고 바로 뻗기 때문에 내 방은 항상 깔끔하지 않았던 것이다.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가장 편해야 되는 장소인 내 방이 더럽고 갑갑하게만 여겨졌고,

어떻게 하면 이사왔을 때처럼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방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이엄마인데, 아이가 태어나자 집안일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서툴지만 조금이라도 즐기며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집안일 노하우를 하나 둘 만들기 시작했다.읽는 내내 집안일을 어렵고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쉽고 간편하고 재밌게 집안일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다.

 

저자는 그림 또한 제법 잘 그리는데, 본문을 보면 한 챕터가 시작되고 중간중간 4컷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집안일 정리책이라고 정리하는 법,집안일 하는 법만 알려주지 않고 때때로 그림으로,만화로 귀엽고 재밌게 표현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챕터들이 있는데, 간단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선보이는 챕터도 있고,

살림 도구들을 다용도로 활용하는 챕터도 있다. 그중에서 내가 흥미롭게 본 챕터는 바로

일상을 자연과 함께 한다 라는 챕터인데, 여기서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로 건강을 돌보고,

쌀뜨물 유산균으로 화장실 냄새를 퇴치하는 방법 등 비싼 돈 들이지 않고 유용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집안일도 재밌고 손쉽게 할 수 있구나를 느꼈고, 지저분한 내 방을 시작으로

천천히 우리 집을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나같이 어떻게 집안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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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73건)

구매 [eBook] [대여]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g*****0 | 2019.04.30

[eBook] [대여]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미쉘 저

 

개인적으로 제게 끊임없이 자극을 주고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하는 생활방식 미니멀리즘!^^

그래서 미니멀리즘 관련 서적을 멈추지 않고 계속 찾게 되네요~^^

간결하고 깔끔한 사진들과

그에대한 팁들을 읽고 있노라면

작게든 크게든 생활속에서 실천해보려고 움직이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그 점이 정말 마음에 들고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이야기들이 많아 또한 보기 즐겁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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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니멀리스트 다운 집한일 방법을 소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넷*커 | 2018.10.02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은  미니멀리스트와 집안일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손이 많이 가는 집안일도 미니멀리스트 다운 아이디어로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대이상으로 유용한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꼭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쉽게 적용해 볼 만한 방법들인 것 같다. 집안일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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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집안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그* | 2018.10.02

일본의 미니멀리스트이자 3아이의 엄마인 미쉘의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에는 언제나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미니멀리스트 답게 간소화 해서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무려 63가지나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용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집안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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