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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폰 쉴러 저 / 이재영 | 을유문화사 | 2011년 4월 26일 리뷰 총점 9.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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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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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괴테와 함께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최고봉을 이룬 프리드리히 쉴러의 생애 마지막 작품. 14세기 있었던 스위스 민중 봉기를 배경으로, 평생 자유를 화두로 삼은 쉴러의 사상적 지향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민중의 저항과 자유 의식, 심지어 폭군 살해의 내용까지 담고 있다.<BR><BR>책의 말미에 수록된 해설에서는 쉴러 사상의 핵심과 그의 문학 세계, 그리고 본 작품의 사회역사적 맥락과 내적 의미를 유기적이고도 깊고 풍부하게 조명했다. 그 밖에도 좀 더 실감 나는 작품 감상을 위해 작품 속 사건의 무대가 된 곳의 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BR><BR>이 작품은 그 정치적 폭발력 때문이 공연이 금지되거나 많은 부분이 삭제되기 일쑤였으나, 결국 독일 연극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는 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되는가 하면, 오페라로도 개작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스위스에서는 국민극의 반열에 올라 지금도 해마다 상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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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1막<BR>2막<BR>3막<BR>4막<BR>5막<BR><BR>스위스 지도<BR>주<BR>해설: 자유를 위한 저항과 혁명, 그리고 폭력<BR>판본 소개<BR>프리드리히 쉴러 연보</p>

출판사 리뷰

<b>‘자유의 시인’ 프리드리히 쉴러의 생애 마지막 역작</b><BR>“쉴러는 쉬지 않고 정신적인 자유에 대해 말했다. <BR>그의 유산은 이후 낭만주의자들의 정신에 깊숙이 각인되었다.” <BR>- 이사야 벌린<BR><BR><b>자유와 혁명의 우상, 빌헬름 텔<BR>- 오스트리아의 폭정에 맞선 빌헬름 텔과 스위스 민중의 투쟁</b><BR><BR><b>쉴러 전공자에 의한 충실한 번역과 깊이 있는 해설</b><BR><BR>14세기 있었던 스위스 민중 봉기를 배경으로 한 <빌헬름 텔>은 괴테와 함께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최고봉을 이룬 쉴러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평생 ‘자유’를 화두로 삼은 그의 사상적 지향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그간 국내에서 이 작품은 아동용으로 개작된 것이 주류를 이루어 순수 문학 애호가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작품을 옮긴 문학 평론가 이재영은 쉴러 문학의 전공자답게 알기 쉬우면서도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보여 주었다. 또한 해설에서는 쉴러 사상의 핵심과 그의 문학 세계, 그리고 본 작품의 사회역사적 맥락과 내적 의미를 유기적이고도 깊고 풍부하게 조명했다. 그 밖에도 좀 더 실감 나는 작품 감상을 위해 작품 속 사건의 무대가 된 곳의 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이로써 본 번역서는 명실상부 <빌헬름 텔>의 대표적 번역서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b>작품 소개</b><BR><빌헬름 텔>은 1804년 괴테의 감독 아래 바이마르 궁정 극장에서 초연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민중의 저항과 자유 의식, 심지어 폭군 살해의 내용까지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 정치적 폭발력 때문이 공연이 금지되거나 많은 부분이 삭제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결국 독일 연극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고, 19세기 후반부터는 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되는가 하면, 오페라로도 개작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스위스에서는 국민극의 반열에 올라 지금도 해마다 상연되고 있다. <BR>이러한 인기는 무엇보다도 빌헬름 텔이라는 인물의 대중성에 힘입은 바가 크다. 아들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화살로 맞힌 것으로 유명한 빌헬름 텔은 역사가들에게 의해 비록 실존 인물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15세기부터 쉴러 당대에 이르기까지 자유와 혁명의 상징으로 수많은 작품에 등장했다. 특히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뒤로는 더욱 주목받았고, 혁명의 전설적인 선조로 즐겨 언급되었다. ‘자유의 시인’ 쉴러가 죽음을 앞두고 기력을 다해 창조해 낸 인물이 빌헬름 텔이었다는 것은 참으로 그와 걸맞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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