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물어봐주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세상에 온전히 존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마음의 나락을 경험합니다.
그때 잠시, 고단한 하루를 잘 살아낸 당신에게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저자는 지치고 소진된 사람들의 마음에 안부를 물어주는 심리상담가입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심리야살롱’에서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치유를 꿈꾸도록 적정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와 긍정, 지지와 격려의...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물어봐주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세상에 온전히 존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마음의 나락을 경험합니다. 그때 잠시, 고단한 하루를 잘 살아낸 당신에게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저자는 지치고 소진된 사람들의 마음에 안부를 물어주는 심리상담가입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심리야살롱’에서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치유를 꿈꾸도록 적정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와 긍정, 지지와 격려의 힘이 이웃 공동체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소스토리> 대표로 심리상담과 기업체 임직원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감성 비우고 채워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