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일 저
김선영 저
길영로 저
한국비즈니스협회 글쓰기학회,이치현 등저
평소에 생각정리도,,
글쓰기도,,
스피치도,,,
너무 어려워서
막막하다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읽었는데 여전히 어렵지만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
이 시리즈 책은 다 구매하고 싶어요
직장생활 하면 할수록 어렸을때
책 많이 읽을걸
글쓰기 많이해볼걸..
웅변학원 다닐걸
이런 후회가 들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노력해야겠조
말을 잘하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할게요
사실 생각을 정리한다는 건 우아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한다는 게 보통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본문에 예를 든 김미경 강사가 강의하는 걸 좋아하지만 강의 준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예를 든거에서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찾다가, 책 제목이 공감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내용이야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잘 정리해 주었다. 우선 원리를 설명하고, 실제 강사들의 사례를 들어 주었으며, 직접 연습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되어있다. 여러번 읽으면서 훈련하다 보면 스스로의 생각을 구체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콜드콜을 걸때나 상담을 할 때 간혹 말문이 막히거나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원인은 저자가 말씀한대로 생각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가 어떤 질문에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정리되니 않은채 영업활동에 임할때 마다 당황하거나 말을 더듬었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 스피치와 논술이 결국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서론-본론-결론의 뼈대를 잡아야 말이 꼬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바를 주장하거나 기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를 쓸 때나 영업을 할때나 매우 도움되는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
요근래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스피치)를 해야할 일이 종종 생겨서
구매한 책입니다. 스피치 강사로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와 김창옥, 손석희, 김미경 등등 국내 내노라 하는 말잘하는 사람들의 예를 들으며 말하는 방법, 그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 정리하는 기술들을
책으로 꾸려놨습니다.
사실 내용은 상당히 평범하고 참신하거나 창의성이 높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자기계발서류가 본인이 실천을 해야지만 효과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딱히 내용이 없는거 같아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꼭읽고 싶은 책 이었는데 10년 대여로 저렴하게 구매 하였습니다.
생각정리스킬과 함께 구입하였고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생각을 정리 한후 스피치를 하는 사람과 무작정
스피치를 시작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역시 많은 연습이 스피치를 향상 시키는 지름길이
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