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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문현경 | 한빛비즈 | 2018년 1월 12일 리뷰 총점 9.1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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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사회 정치 > 정치/외교
파일정보
EPUB(DRM) 40.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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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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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형관
뉴스 큐레이팅 매체 〈뉴스퀘어〉에서 ‘형관봅리’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시간도 기회도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정알못’이 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정치 기사를 쉽게 해석해주는 ‘정알못 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책을 내게 됐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과 역사를 공부했고, 현재는 여의도의 한 금융사에서 일하고 있다. 수년 전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에 마음을 뺏긴 뒤 정치에 꾸준한 관심을 두게 됐다. “정치는 가능성의 세계다.” 뉴스 큐레이팅 매체 〈뉴스퀘어〉에서 ‘형관봅리’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시간도 기회도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정알못’이 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정치 기사를 쉽게 해석해주는 ‘정알못 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책을 내게 됐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과 역사를 공부했고, 현재는 여의도의 한 금융사에서 일하고 있다. 수년 전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에 마음을 뺏긴 뒤 정치에 꾸준한 관심을 두게 됐다. “정치는 가능성의 세계다.”
저 : 문현경
몇 년 전 한 중년으로부터 들은 말이 여태 분해, 이런 책까지 쓰게 됐다. “너희는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어. 너희는 투표를 안 하잖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지만 대개 현존하지 않는 외국 학자의 옛 철학을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책을 쓰며 현재의 한국 정치에 대해 새롭게 공부하고 알게 된 것에 더 보람을 느낀다.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바로 여기, 현재’의 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해 고민한다. 몇 년 전 한 중년으로부터 들은 말이 여태 분해, 이런 책까지 쓰게 됐다. “너희는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어. 너희는 투표를 안 하잖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지만 대개 현존하지 않는 외국 학자의 옛 철학을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책을 쓰며 현재의 한국 정치에 대해 새롭게 공부하고 알게 된 것에 더 보람을 느낀다.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바로 여기, 현재’의 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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