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자이자 아동 언어 전문가. 미국국립과학재단과 미국국립보건원의 지원을 받아 유아의 초기 언어 발달 능력과 인지 능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템플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템플 대학 내 ‘유아 언어 연구소(Infant Language Laboratory)’ 책임 연구원으로 있다. 아동 음악 작곡가이자 연주가이기도 하다. 골린코프 박사와 공동 작업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서로 『Action Meets Word』『The Origins of Grammer』『Einstein Never Used Flashcards』『A Man...
발달심리학자이자 아동 언어 전문가. 미국국립과학재단과 미국국립보건원의 지원을 받아 유아의 초기 언어 발달 능력과 인지 능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템플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템플 대학 내 ‘유아 언어 연구소(Infant Language Laboratory)’ 책임 연구원으로 있다. 아동 음악 작곡가이자 연주가이기도 하다. 골린코프 박사와 공동 작업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서로 『Action Meets Word』『The Origins of Grammer』『Einstein Never Used Flashcards』『A Mandate for Playful Learning in Preschool』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아인슈타인 육아법』등이 있다.
미국 최고 권위의 발달심리학자이자 델라웨어대학교 심리학 및 교육학, 인지과학 교수.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들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는 교육과학(Science of Learning)의 선구자다. 이 분야를 무려 40년 동안 개척해왔다. 아이들이 교육과학을 통해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블록 파티(Ultimate Block Party)’라는 운동을 주도하면서 ‘놀이’를 통한 학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Smithsonian Institution)로부터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
미국 최고 권위의 발달심리학자이자 델라웨어대학교 심리학 및 교육학, 인지과학 교수.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들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는 교육과학(Science of Learning)의 선구자다. 이 분야를 무려 40년 동안 개척해왔다. 아이들이 교육과학을 통해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블록 파티(Ultimate Block Party)’라는 운동을 주도하면서 ‘놀이’를 통한 학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Smithsonian Institution)로부터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wship)을 받았으며, 미국심리학회의 심리과학 및 우수 과학 강사상을 수상했다. 언어 발달과 놀이 학습 및 공간지식 분야의 전문가로 150편 이상의 논문과 기사를 발표했으며 16권의 책을 저술했다. 로베르타 골린코프 교수는 평생 발달심리학에 대한 과학적·사회적 기여와 헌신을 인정받아 캐시 허시-파섹과 함께 미국심리학회로부터 ‘유리 브론펜브레너 상(Urie Bronfenbrenner Award)’을, 미국심리과학회로부터는 ‘제임스 맥킨 카텔 서배티컬 상(James McKeen Cattell Sabbatical Award)’을 받았다. 캐시 허시-파섹과 함께 저술한 『아인슈타인은 플래시카드로 공부하지 않았다(Einstein Never Used Flashcards)』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명저 상(Prestigious Books for a Better Life Award)’에서 ‘2003년 최고의 심리학책’으로 꼽혔고, 『유치원에서 필수적인 놀이 학습(A Mandatefor Playful Learning in Preschool)』『아기들은 어떻게 말하는가?(How Babies Talk)』 등을 공저했다.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