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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질문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100일의 기적

김선미 | 더디퍼런스 | 2018년 2월 21일 한줄평 총점 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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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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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셀프 자존감 높이기 훈련! 진짜 나를 알면 100일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질문》은 하루에 하나씩 100일 동안 나를 돌아보는 질문에 답하며 진정한 나를 알아가고, 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담았다.

우리는 너무 많은 곳에 정신을 쏟고 살아간다. 바쁘게 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어느 것 하나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점에서《매일 질문》은 시작된다. 하루에 하나만 집중해 보자고. 하루에 하나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특히 이 책은 취직, 결혼을 아직 못한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직장 생활 업무 스트레스에 나를 과도하게 혹사시키고, 끝이 없는 집안일과 육아에 지쳐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는 엄마들에게 필수이다.

오늘의 키워드에 날짜를 적고, 매일 아침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글과 질문을 읽는다. 하루 동안 그 질문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보내고, 저녁에 답을 적는다. 질문에 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액션이 주어지는데 이를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긴다. 100일 동안 꾸준히 반복하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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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매일 질문》사용설명서

*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질문 100
1 시작
2 목표
3 고비
4 존재
5 단어
6 강점
7 성공
8 습관
9 시
10 도전
11 감정
12 포기
13 사랑
14 추억
15 한계
16 탓
17 칭찬
18 그림
19 욕심
20 청소
21 재능
22 고통
23 설렘
24 실행
25 행복
26 학교
27 분노
28 멘토
29 이름
30 감사
31 독서
32 슬픔
33 해결
34 음식
35 반성
36 리더
37 시선
38 로망
39 장소
40 나이
41 멈춤
42 질투
43 오감
44 창문
45 신뢰
46 성취
47 하늘
48 친구
49 실패
50 지속
51 동물
52 미움
53 결점
54 책
55 기회
56 짝사랑
57 두려움
58 아침
59 긍정
60 만남
61 문장
62 유죄
63 설득
64 취미
65 나눔
66 시간
67 상상
68 벽
69 감탄
70 자신
71 음악
72 이탈
73 웃음
74 아버지
75 몸
76 회복
77 이해
78 완벽
79 여행
80 비교
81 모방
82 죽음
83 관계
84 집
85 최선
86 일
87 직시
88 결정
89 순환
90 계획
91 휴식
92 말
93 고난
94 길
95 하루
96 용기
97 색깔
98 현재
99 피드백
100 자존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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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선미
현재 경기도에서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람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직장인 대상의 학습 공동체인 ‘바람꽃’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에 대해 모르고 하는 자기계발은 허무함을 주게 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 사회생활 5년 정도 된 직장인, 이제 막 아이를 낳거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자존감이 무너져 있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되찾게 하고자 《매일 질문》을... 현재 경기도에서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람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직장인 대상의 학습 공동체인 ‘바람꽃’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에 대해 모르고 하는 자기계발은 허무함을 주게 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 사회생활 5년 정도 된 직장인, 이제 막 아이를 낳거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자존감이 무너져 있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되찾게 하고자 《매일 질문》을 시작하였고, 실제 참여한 사람들 모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였다.

출판사 리뷰

자존감, 중요한 건 알겠는데
대체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지?

‘자존감’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존감은 인생의 모든 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중요성을 알지만 실제 어떻게 해야 균형 잡힌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인지 자존감 관련 도서들도 쏟아져 나오고, 강의, 연구 결과, 기관에서 운영하는 ‘자존감 회복 캠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준다.
결국 자존감은 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한다.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자신을 돌아보기
둘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셋째, 자신을 격려하고 인정하기
하지만 무작정 이 세 가지를 실천하기란 모호하고, 지속하기 어렵다.
《매일 질문》은 나를 돌아보는 질문을 매일 하나씩 던진다. 답을 찾기 위해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이 세 가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으로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고,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100일의 기적을 경험하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4건)

구매 매일 질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v********d | 2018.02.09

셀프 자존감 높이기 훈련! 진짜 나를 알면 100일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질문》은 하루에 하나씩 100일 동안 나를 돌아보는 질문에 답하며 진정한 나를 알아가고, 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담았다.

우리는 너무 많은 곳에 정신을 쏟고 살아간다. 바쁘게 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어느 것 하나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점에서《매일 질문》은 시작된다. 하루에 하나만 집중해 보자고. 하루에 하나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특히 이 책은 취직, 결혼을 아직 못한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직장 생활 업무 스트레스에 나를 과도하게 혹사시키고, 끝이 없는 집안일과 육아에 지쳐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는 엄마들에게 필수이다. 

오늘의 키워드에 날짜를 적고, 매일 아침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글과 질문을 읽는다. 하루 동안 그 질문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보내고, 저녁에 답을 적는다. 질문에 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액션이 주어지는데 이를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긴다. 100일 동안 꾸준히 반복하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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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를 찾아가는 100일간의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낙****가 | 2018.02.08



학교 교육방법 중 pbl이란 것이 있다. 한국말로 문제중심학습이다. 학습주제에 대한 문제를 학생 스스로가 도출한 뒤 자신들이 만든 문제의 답을 찾아보게 하는 학습방법이다.

소크라테스도 질문을 통해 제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문답법을 활용했다.


이 책이 물론 소크라테스와 같은 깊이 있는 질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과 생각이 부족한 요즘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질문할 거리를 던져준다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다.

100일이란 시간은 길다. 100일 동안 작가가 던져주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구해본다면 100일 후에는 달라져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100일 정도면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을까.


가벼우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적합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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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모든 답은 결국 ‘나’에게 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i********g | 2018.02.01
책 소개 글을 읽는데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어느 것 하나에도 집중하고 있지 못하는 나, 많은 것을 하고 싶다가도 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원인 모르는 짜증과 화로 하루하루 의욕을 잃어가는 내 모습이 보여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종 계발서를 보면서 무엇이든 실행해보려고 하지만 반복되는 실패는 나를 더욱 짜증 나게 했다. 나는 하루하루 원인도 모르고 실행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지쳐 있었다. 모든 답은 결국 '나'에게 있다는 저자의 말이 나를 유혹했다.

오랜 시간 나는 내가 특별히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많은 시간을 힘들어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타인의 기대를 충족해야 할 때 스트레스를 받고 내 모든 나쁜 상황은 남탓만 하며 웅크리고 앉아 시간만 보낸 것 같다. 내가 내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으려면 나에 대해 알고 빠른 선택과 시간 투자로 성과를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것은 생각 보다 쉽지 않다. 우리는 타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정작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두들 자신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타인의 생각과 판단 평가에 민감한 게 아닐까? 우리가 더 자유로울 수 있으려면 나 자신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 소개 글과 목차를 보는데 예전 생각이 났다. 예전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소개 글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꿈, 취향 등을 적어 놓은 글을 보고 머리가 멍한 적이 있다. 와~저 사람은 좋겠다. 자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네 나도 나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실천은 그 후 몇 년 동안 하지 못했다. 그리고 부러워만 했다. 좋아하는 색깔은? 좋아하는 음식은? 좋아하는 노래는? 이 정도 생각하다가 아 역시 나는 안돼 귀찮아 더이상 무엇을 알아야하는 지 모르겠어 라는 체념의 말로 부러워만 하고 실행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 나는 언제까지 나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 것인가? 나 스스로도 좋은 것 싫은 것을 모르면서 언제까지 남들이 나에게 맞춰서 잘 대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내가 당당하게 요구하고 미리 설명하면 많은 갈등과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기대 이상이였다.
15. 한계
나를 돌아보기: ‘난 이런 일을 한 반도 해 본 적이 없는걸’
‘난 원래 이런 거 못하는 성격이야.’
‘ 내 능력으로는 여기까지야. 더 이상은 나에게 무리야.’
스스로 한계를 지으며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매일 질문에 해당하는 명언과,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질문.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
나를 돌아본 상태에서 액션질문은 나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쏟아내고 나니 평온함을 느꼈다. 아~예전에 그랬었지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에너지가 느껴졌다. 나 어쩌면 변화할 수 있겠는걸 좋아 해보는 거야!! 아침에 질문을 읽고 하루 종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놀라운 변화가 느껴졌다. 내 질문에 빠져서 다른 사람이 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행동등이 눈에 뛰지 않았다. 마음이 느긋해지고 나에게 집중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단 하루지만 기분 좋은 에너지에 즐거운 하루를 경험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더욱 잘 알 수 있고 자신의 반응을 미리 알고 나의 행동을 예측, 상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100가지 질문에 답을 하고 나면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고 100가지 실천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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