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에서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람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직장인 대상의 학습 공동체인 ‘바람꽃’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에 대해 모르고 하는 자기계발은 허무함을 주게 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 사회생활 5년 정도 된 직장인, 이제 막 아이를 낳거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자존감이 무너져 있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되찾게 하고자 《매일 질문》을...
현재 경기도에서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람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직장인 대상의 학습 공동체인 ‘바람꽃’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에 대해 모르고 하는 자기계발은 허무함을 주게 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 사회생활 5년 정도 된 직장인, 이제 막 아이를 낳거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자존감이 무너져 있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되찾게 하고자 《매일 질문》을 시작하였고, 실제 참여한 사람들 모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