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대학교 곤충학과 명예교수이다. 생물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저자는 과학적으로 건전하면서도 유익한 책을 여러 권 펴냈는데, 전문 용어를 피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로 독자에 다가가고자 한다. 저서로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된 『욕망의 곤충학(Fireflies, Honey, And Silk)』을 비롯해서 『곤충 안내서(The Handy Bug Answer Book)』 『수백만 마리의 제주왕나비(Millions of Monarchs)』 『곤충은 어디에 소용되는가(What Good Are Bugs?)』 등이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 곤충학과 명예교수이다. 생물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저자는 과학적으로 건전하면서도 유익한 책을 여러 권 펴냈는데, 전문 용어를 피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로 독자에 다가가고자 한다. 저서로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된 『욕망의 곤충학(Fireflies, Honey, And Silk)』을 비롯해서 『곤충 안내서(The Handy Bug Answer Book)』 『수백만 마리의 제주왕나비(Millions of Monarchs)』 『곤충은 어디에 소용되는가(What Good Are Bugs?)』 등이 있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노키아의 변신』, 『AI 시대의 고등교육』, 『빅 치킨』, 『왜 크고 사나운 동물은 희귀한가』, 『바다의 늑대』,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아나키즘』, 『경...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노키아의 변신』, 『AI 시대의 고등교육』, 『빅 치킨』, 『왜 크고 사나운 동물은 희귀한가』, 『바다의 늑대』,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아나키즘』,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 둘 다 가능할 수는 없는가』, 『우리의 지구,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 『교사 역할 훈련』, 『행동의 전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