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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단숨에 읽고 바로 꺼내 쓰는 과학 상식 35

원호섭 저/이덕환 감수 | 북클라우드 | 2018년 7월 11일 한줄평 총점 8.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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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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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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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의 생각보다 더 많은 과학이 당신의 삶 속에 존재한다.”
일상을 지배하고 미래를 바꿀 지금 가장 뜨거운 과학 뉴스


전화 : 마케팅 02-724-7664 정영주 차장, 편집 02-724-7635 김현아 / 팩스 : 02-722-9339
‘4차 산업혁명’의 이슈가 끊이지 않고 언론을 장식하는 현재, 세계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안전하다고만 생각했던 한반도가 흔들렸다. 2016년 규모 5.6의 경주 지진, 2017년 규모 5.8의 포항 지진이다. 이를 두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우리나라는 안전한 것일까?
이 책은 과학 기자가 물리학, 생물학, 우주공학, 지구과학, 과학사 등에서 뽑은 최신 과학 이슈 35가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는 과학 교양서다. 책에서는 인공지능, 양자역학, 장내미생물, 중력파, 지진, 지구온난화, 방사능 등의 기본적인 이론부터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알려준다. 이들은 현재 우리의 삶에 깊은 연관이 있거나 미래를 크게 변화시킬 과학계의 뜨거운 쟁점들이다. 논쟁거리를 다루면서도 과학 기자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과학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설명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적 교양은 필수 덕목이 되었다.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과학이 바꿀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한 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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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쉬운 과학을 찾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사
1장 일상을 지배하는 지금 이 순간의 과학
[기초과학] 4차 산업혁명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것으로 일본은 2번의 노벨상을 받았다 | 한국에 가미오칸데를 세울 수 있을까 | 기초과학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과학 기자가 있어 보이게 기사 쓰는 법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에게 이길 수 없는 것
20년을 앞당긴 인공지능의 진화 | 인공지능, 인간의 학습을 배우다 | 인간의 뇌 신경망은 아직 건재하다
[뇌과학] 생각만으로 로봇을 조종하다
뇌파 읽는 기술, BMI | 뇌 지도로 기억의 비밀을 푼다 | 뇌를 자극시켜 탄생한 슈퍼 솔저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사교육 시장의 뇌 사용법
[양자역학] 아인슈타인도 믿지 못한 양자역학의 가능성
과학사의 이름을 바꾼 양자역학 | 그 고양이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 2진법을 뛰어넘은 양자컴퓨터의 탄생 | 가장 빠르고 안전한 양자통신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눈으로 관찰하는 양자역학의 세계
[힉스입자] 이휘소가 세계에 알린 신의 입자
이휘소, 그가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 | 우주의 탄생 과정을 증명하다 | 과학의 발견은 그 자체로 미래의 변화를 암시한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핵융합]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는 현실화될 수 있을까
태양의 힘을 모방하기 위한 노력 | 플라즈마를 다스리는 자, 핵융합을 얻는다 | 해결되지 않은 문제, 방사능
[그래핀] 연필심에서 발견한 꿈의 신소재
연필과 셀로판테이프로 노벨상을 받다 | 그래핀을 꿈의 신소재라 부르는 이유 | 실리콘을 대체할 것은 무엇인가 |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미래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김필립 교수는 정말 노벨상을 놓쳤을까
2장 우리는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진화] 사피엔스는 어떻게 단 하나의 종으로 남았을까
과거에는 다양한 인류가 있었다 | 호모 사피엔스, 유전자를 퍼트리다 | 인류의 마지막 진화, 돌연변이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사람을 칼로리로 바꾼다면?
[후성유전학] 나쁜 습관이 나쁜 유전자를 만든다
환경과 유전, 끝나지 않는 대립 | 나쁜 유전자는 대물림된다 | 아빠가 담배 피면 아이는 당뇨병?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우울과 불안도 유전이 될까
[합성생물학] 슈퍼 베이비는 탄생할 수 있을까
합성생물학,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 DNA의 염기가 6개가 된다면 | 과학기술의 폭주를 어떻게 제어할까
[줄기세포] 만병통치약의 꿈을 버려라
줄기세포를 만능세포라 부르는 이유 | 골수이식도 줄기세포를 이용한다 | 바이러스로 꿈의 줄기세포를 얻다 |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줄기세포 화장품에는 줄기세포가 없다
[세 부모 아기] 내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만 있다면
유전병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 답장하지 말고 연구해주세요 |
[치매] 치매 치료제는 왜 모두 실패했을까
치매의 원인을 잘못 짚었다? | 고작 2개의 가설을 찾았을 뿐이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가장 효과 좋은 치매 예방법
[장내미생물]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장내미생물로 살찌는 체질을 알 수 있다 | 자연분만 아이가 면역력이 높은 이유 | 장내미생물도 유전된다
3장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발사체와 미사일] 나로호와 광명성호는 무엇이 다를까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려면 | 나로호 발사의 뒷이야기 | 발사체와 미사일의 차이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수만의 우주 쓰레기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달] NASA, 달의 흙을 파다
달에 우주 기지를 세운다고? | 월면토가 특별한 이유 | 달의 생성을 증명하다 | 달에 기지가 건설된다면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달이 없어진다면?
[우주여행] 과학의 눈으로 〈인터스텔라〉를 보다
〈인터스텔라〉와 상대성 이론 | 〈그래비티〉와 무중력
[개기일식] 코로나의 비밀을 밝혀라
과학자가 개기일식을 기다리는 이유 | 코로나가 블랙아웃을 일으킨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개기일식과 아인슈타인
[중력파] 우주를 보는 새로운 망원경을 얻다
빅뱅 이론의 증거를 찾아내다 | 아인슈타인이 낸 숙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 블랙홀의 충돌이 만든 중력파 | 블랙홀의 비밀에 다가서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우주가 펑 하고 만들어졌다고요?
[태양계] 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쫓겨났을까
명왕성이 134430플루토가 된 이유 |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다?
[암흑물질] 우주의 빈 공간에 무언가가 있다
태초에 암흑물질이 있었다 | 공룡이 멸종한 원인이 암흑물질? | 아직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우주의 또 다른 미스터리, 암흑에너지
4장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
[지구 종말] 재앙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태양에 의한 자기장 폭풍 | 우리를 위협하는 소행성은 너무나 많다 | 슈퍼 화산의 폭발
[화산 폭발] 북한의 핵실험이 백두산의 잠을 깨울까
백두산은 살아 있다 | 백두산의 베일이 벗겨지다 |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
[지진] 한반도의 지진은 파괴력이 더 크다
한반도의 지진이 더 위험하다? | 역사상 지진 예측은 딱 한 번뿐 |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한반도 지진을 둘러싼 논쟁
[지구온난화] 트럼프는 왜 지구온난화를 거짓이라고 할까
지구는 정말 뜨거워지고 있을까 | 희대의 과학 스캔들, 기후 게이트 | 지구온난화에 이변은 없었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한반도의 여름은 안녕한가요?
[바이러스] 전염병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바이러스의 진정한 무서움, 돌연변이 | 그럼에도 바이러스는 정복될 수 있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잠재적 위험, 조류독감
[방사능] 우리는 지금도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다
그래서 방사선을 맞아보았다 | 담배가 낮은 방사선보다 더 위험하다? | 위험을 제대로 알고 피하자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당신이 모르는 방사선의 이로움
[전자파] 스마트폰 너마저
전자파와 커피, 살충제의 공통점 | 미국, 전자파의 유해성을 파헤치다 | 전자파 차단, 가능할까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일상에서 접하는 유해 화학물질
5장 세상이 바뀌면 과학도 변한다
[창조과학] 종교를 과학이라 부를 수 있을까
종교 단체가 과학 교과서를 바꾸다 | 그들은 왜 진화론을 부정할까 |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인류세] 치킨이 인류를 상징한다면
지금은 신생대 4기 홀로세 |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 왜 인류세여야 할까 | 인류의 탐욕을 상징하는 시대의 이름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인류, 대멸종의 원인이자 피해자
[특허전쟁] 미래 의료 시장의 주인은 누가 될까
DNA를 자르는 3세대 유전자 가위 | 잘라 붙인 유전자의 무한한 가능성 | 1차 특허전의 승자는 누구? | 한국에도 숨은 선수가 있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4세대 유전자 교정기의 등장
[NASA] 그들은 왜 중대발표를 할까
NASA, 전 세계를 낚다 | NASA는 왜 무리수를 두었나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메모리폼은 NASA의 발명품
[학술지] 과학자는 NSC를 꿈꾼다
누가 그들에게 왕관을 씌웠나 | 독점은 독을 만든다
[노벨상] 지옥의 상인이 남긴 유산
노벨상에 수학 분야가 없는 이유 | 노벨상을 잘못 줬다니! | 환경이 노벨상을 만든다? | 한국인 노벨 과학상 수상자는 언제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기발한 연구에 이 상을, 이그노벨상
[실험동물] 그들도 이름으로 불릴 권리가 있다
실험쥐의 연구 결과가 재현되지 않는 이유 | 실험동물에게도 이름이 필요하다 |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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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원호섭
“당구 칠 때 큐 끝에 초크를 문지르잖아.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초크가 다 뭉쳐 있어. 이거 엔트로피 법칙에 위배되는 거 아냐?” 대학생 시절 강의실 대신 당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친구들과 ‘초크와 엔트로피’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야구장에 가서는 ‘응원단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관중들의 엔트로피를 낮춰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도 무질서도는 증가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낄낄댔다.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과학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아주길 바랐다. 공돌이의 언어라고 넘겨버리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넘치는 과학적 발견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며 깔깔거릴 수 있길 바랐다. 그래서... “당구 칠 때 큐 끝에 초크를 문지르잖아.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초크가 다 뭉쳐 있어. 이거 엔트로피 법칙에 위배되는 거 아냐?” 대학생 시절 강의실 대신 당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친구들과 ‘초크와 엔트로피’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야구장에 가서는 ‘응원단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관중들의 엔트로피를 낮춰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도 무질서도는 증가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낄낄댔다.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과학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아주길 바랐다. 공돌이의 언어라고 넘겨버리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넘치는 과학적 발견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며 깔깔거릴 수 있길 바랐다. 그래서 어렵고 재미없다고 여겨지는 과학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달하고 싶었다. 수학이 좋아 공대를 선택했지만 대학 시절부터 기자를 꿈꿨던 이유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문·이과를 나누는 적성평가에서 이과 95점, 문과 45점을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50점이 적힌 국어 시험지를 보고 깨달았다. '문과는 안 되겠구나.' 수학을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공대로 진학했다. 대학교 1학년, 전자기학이 포함된 '물리Ⅱ' 2차 시험에서 '7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이과도 안 되겠구나.' 세상이 궁금해 읽던 신문이 해방구였다. 이공계생 사이에서는 경제·경영을 논하고, 문과생들 사이에서는 '엔트로피', '열역학'을 꺼내며 잘난 척했다.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다 보니 확실히 알았다. 과학은 어렵지만, 알면 재미있다. 이를 중학교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그 교집합을 찾다 보니 어느새 언론사에서 과학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어 있었다.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공부했다.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동아사이언스를 거쳐 현재 매일경제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동아사이언스를 거쳐 현재 매일경제 산업부에서 에너지·화학 분야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KAIST 과학저널리즘 대상(공동 수상)을 2012~2013년 연속 수상했고, 이달의 과학기자상(2015년 11월, 2016년 3월, 2016년 7월), 올해의 과학기자상 대상(2016), 한국의과학기자상(2017년 하반기, 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감수 : 이덕환 (Duckhwan Lee,李悳煥)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이다.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번역해왔다. 2004년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2006년에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그림으로 보는 분자세계와 대칭성』(한국경제신문, 1996; 번역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까치, 1996; 번역서), 『확실성의 종말:...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이다.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번역해왔다. 2004년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2006년에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그림으로 보는 분자세계와 대칭성』(한국경제신문, 1996; 번역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까치, 1996; 번역서), 『확실성의 종말: 시간, 카오스 그리고 자연법칙』(사이언스북스, 1997; 번역서), 『셜록 홈스의 과학 미스테리』(까치, 1999; 번역서), 『녹색화학: 더 푸른 지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한승, 2000; 번역서), 『먹거리의 역사』(까치, 2002; 번역서), 『산소』(자유아카데미, 2002; 번역서), 『볼츠만의 원자』(승산, 2003; 번역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까치, 2004; 번역서), 『새로운 우주』(까치, 2005; 번역서),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까치, 2007; 번역서),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까치, 2008; 번역서), 『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까치, 2009; 번역서),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까치, 2009; 번역서), 『거인들의 힘과 생각』(까치, 2010; 번역서), 『강아지도 배우는 물리학의 즐거움』(까치, 2011; 번역서), 『사이언스 토크토크』(프로네시스, 2012; e-book)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나로호 발사, 경주 지진 등 과학적 이슈의 현장을 발로 뛰고,
방사선에 피폭되는 과학 기자의 리얼 다큐 과학 어드벤처

이 책의 저자는 과학 기자다. KAIST 과학저널리즘 대상, 이달의 과학기자상, 올해의 과학기자상 대상, 한국의과학기자상 등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한 해를 빼고 매년 과학 기자에게 주는 상을 휩쓴 과학 기자다. 그는 매주 국제 학술지에 올라오는 과학 논문을 검색하며 기삿거리를 찾고, 과학적 이슈가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가 취재하고, 과학자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아가며 과학 기사를 쓴다. 나로호 발사 현상, 경주 지진 등 과학이 있는 곳에는 그가 있다. 심지어 미량의 방사능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직접 방사능에 피폭되기도 했다. 그는 과학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서 쉬운 과학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왔다(중3도 이해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중3 과학 교과서도 샀다).
그런 기자가 과학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원고지 3~4장으로는 대중과 과학계 간의 간극을 메우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신문 기사는 재미없고 과학자의 글은 어렵다고 느끼는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쉬운 과학을 알려주고 싶었다. 책을 통해 과학이 생각 외로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과학’에 대해 무관심하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열역학 2법칙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과학’에는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과학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만 하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에 대해 이렇듯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를, 저자는 과학과 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과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를 알려줌으로써 과학이 얼마나 일상과 가까운지, 과학적 지식 혹은 과학적 접근법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전하고 있다.

가장 작은 세계인 양자역학에서 거대한 우주공학까지
과학 이슈에 대한 모든 것

책에서는 대중의 눈높이에서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현재 우리의 삶에 깊은 연관이 있으며, 미래를 크게 변화시킬 여러 가지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많은 과학 교양 도서 중에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인 과학 이론을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최근에 연구자들이 어떤 연구에 중점을 두고, 무엇이 논쟁거리가 되는지를 짚어준다는 데 있다. 단순히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그야말로 알아두면 때때로 쓸모 있는 과학 지식들이다.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진의 원인과 향후 전망은 어떤지, 유전자 가위 특허를 두고 미국의 유명 대학들이 특허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토록 염원하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는 왜 한국에서 나오지 않는지 등 한마디로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과학을 둘러싼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겪고 보고 들은 과학계의 뒷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과학의 탈을 쓴 거짓 논리에 속지 않을 지적 방어막
이 책만 읽어도 과학 이슈에 관해 아는 척할 수 있다!

저자가 과학 기자이다 보니, 책에서는 언론이 과학을 어떻게 다루는지, 과학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를 통해 우리가 과학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생각해볼 기회도 된다. 먼저, 언론이 과학을 어떻게 다루는지다.

하루에 커피 세 잔 이상을 마시면 몸에 좋다거나, 커피는 무조건 몸에 나쁘다는 등 서로 상반된 논문이 발표되고 기사화된다. 독자들은 어떤 기사를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다. 모두 ‘과학 기사’이니 말이다. 과학 기사의 맹점이 여기에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각자의 실험과 연구를 거쳐 논문을 쓴다. 피어리뷰를 거쳐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어찌 됐건 간에 연구로서의 가치를 일정 부분 확보한다. 다른 사람이 한 실험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논문을 쓰지 않듯, 학술지에 실리는 연구 논문은 그 자체로 ‘세계 최초’라 할 수 있다. 그를 바탕으로 쓰인 기사는 한 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을 다룬 것이 맞다. _프롤로그 중에서

연구 논문이 발표되면 기사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쏟아져 나온다.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NASA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우주생물학 발견에 대한 뉴스컨퍼런스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고, 전 세계의 언론이 우주 생명체가 발견된 거라며 들썩거렸다. 미국 CNN과 폭스 뉴스 등의 외신은 NASA의 발표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생중계는 10분 만에 종료됐다. 바로 며칠 전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던 미국의 한 호수에서 발견된 미생물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언론은 과학적 발견으로 이슈를 만들려고 하고, 과학계는 그러한 언론을 이용해 대중의 관심을 끈다.
그뿐 아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오래 전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뇌과학에 관련된 오해를 사교육 시장에서 아직까지 써먹기도 하고, 줄기세포가 들어 있던 배양액을 줄기세포 화장품이라며 고가에 팔기도 한다. 이러한 상술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이 책이 그러한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1건)

파워문화리뷰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까**걀 | 2018.02.28

일단 예상한 내용과 달랐고 생각보다 좋았다.

이런 류의 책들을 자주 접하고 많이 읽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책이 많지는 않다.

쉽다고 해놓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거나,

쉬운데 정말 재미가 없거나,

너무 어렵거나 너무 겉핥기거나, 

사실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알려주는 책을 잘 쓰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책을 읽을 때마다 느낀다.

(특히 나처럼 과학적 두뇌가 매우 느린 문과형 인간에게 말이다.)


이 책 또한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생각과는 다른 전개와 소재들에 잘 읽었다. 

과학기자가 쓴 글이어서 그런지 적절한 수준도 있었고,

광범위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운 파트도 많았다.

아무래도 기자라는 직업상 일반인의 눈에서 흥미로운 소재들을 골라야 해서

더 눈을 사로잡았던 것 같다.

적절한 비유와 설명도 좋았다.

다만 좀 너무 짧게 많은 소재가 담겨있어 아쉬웠다. 

제목인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의 어디에 써먹는지를 좀 더 부각했어도 좋았을 것 같고.


생각보다 생활 밀접형 일반인을 위한 과학책으로 좋았다. 

다음번 책은 좀 더 적은 주제로 길게 다뤄준다면 더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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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과학교양_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세****라 | 2018.01.22

얼마전,

퇴원후 정말 오랜만에 다섯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니

아이들 모두 신이 났다.


"근데, 엄마 무슨 수술하신거에요?"

"엄마 담낭 제거하신거잖아~"

큰아이가 내 대답을 가로채며 설명한다.

"우리 소화액이 담낭에 보관이 되어있는거야. 엄마는 그걸 제거해서

잘 못드시는거고.. 지금처럼 죽드셔야해.."

"담낭이 뭔데?"

"쓸개잖아~ 이젠 엄마는 쓸개가 없는거지~근데 쓸개는 없어도 된데. 간이 그 역활을 해서.."


우와~ 별걸 다 안다. 이녀석..


옆지기는 이런 지식을 알고 있는 큰아이가 신기하고 자랑스럽기만 한가보다.

계속 물어보고


"엄마, 그래서 전 커서 의사가 될래요. 그래서 엄마,아빠 아프시지않게 해드릴게요."


밥먹는 내내 지식을 뽐낸 큰아이에게 어떻게 이렇게 잘아냐고 물으니

역시나 "책"이였다.


5학년이 되는 린이는

이제 내 책까지 마구마구 읽기 시작했다.

두께상관없이 글자크기상관없이.. 마구마구 읽는다.

오늘은 내게 놀란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엄마는 무척 빨리 읽는 거같아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앙? 너도 책을 읽다보면 그리 될거다~



표지가 무척 재미나다.

나보다 큰아이가 더 흥미로워한다.


오마낫. 저자가 "원호섭"이다.

다 읽고 나서야 저자가 한국인라 놀랬다.

그러고는 바로 왜? 한국인은 과학을 이렇게 재미나게 쓰면 안돼! 라고 나 스스로를 나무랬다.

부끄러웠다.


예전에는 과학이라면 조금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하지만 매달 과학동아를 몇년째 보고 있는 린이를 보면

빅뱅이론이 무엇인지, 관성의 법칙이나 목성 주변의 위성이름 정도는 줄줄 나온다.

지구내부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구에서 제일 높은 산은 마우나케아산이라는

들어도 못본 이름을 외우고 있는거 보면 책의 힘은 대단하다란 생각을 절로 하게된다.


좋은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은 부모의 역할이겠지?

그래서 카시오페아의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는 함께 읽었다.

같이 있었는데 단어습득력이 나보다 빠르다.

엄마가... 수술하느라 수면마취해서 그래.. 마취가 안깨서 그런걸꺼야...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는 거에요?>에서

참 재미나게 읽은 "신문에 실리지 않은 취재노트"부분이에요.


"미안하다, 아들아. 네가 대학에 떨어진 것은 엄마 때문이다. 자식 머리는 엄마 닮는다더라."

찾아보니 이 말은 외신 기자의 오버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1996년 7월 의학학술지 <랜시>에 호주 헌터유전학연구소연구진의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진은 지적 장애가 있는 10가족의 가계도를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X염색체에 존재할 가능성이 크며 지능지수의 차이는

남자쪽 변이가 크다고 밝혔다.

즉, 지능 유전자는 모계로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10가족의 가계도를 조사했을 뿐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대부분 해석이나 분선인 경우가 많은 논문이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자극적으로 포장됐다.


또 다른 뇌에 대한 속설은 좌뇌형, 우뇌형 인간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 학원 강사들은 "죄뇌. 우뇌로 구분해 학생들을 가르치면 효과적"이라며

학부모를 유인한다. 절대 속아서는 안된다.


재미있어~재미있어~



 


오호~ 자연분만 아이가 면연력이 높구나..

과학이라는 어려운 느낌의 책이 아니라

상식을 접하고,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재미있는 주제이다.

아무래도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이기 그런가보다.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는 다섯 PART로 나누어져있다.

PART1. 일상을 지배하는 지금 이순간의 과학

PART2. 우리는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PART3.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PART4.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

PART5. 세상이 바뀌면 과학도 변한다.


참고문헌까지 379페이지에 이르는 제법 두꺼운 책이다.

들고있기 무거운 단점을 제외하고는

단숨에 읽을 수 있고, 재미지고 유익한 책이다.


책은 말한다.

"당신의 생각보다 더 많은 과학이 당신의 삶 속에 존재한다."라고.


그래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우리의 삶속에 어떤 과학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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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가 또? 문과가 읽어도 재밌는 과학교양 도서!!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장*님 | 2018.01.17

 

 

"과학 기자의 날카로운 눈과

매끄러운 글로 과학적 이슈 파헤쳐"

 

이 책을 쓴 원호섭 기자는 현재 매일경제 과학기술부에서 과학 기사를 쓰고 있고요

최근에는 한국의과학기사상 (2017년 하반기, 과학 부문) 을 수상했대요

올.. 진정한 문과 이과 마스터시네요~ 대단 대단 ㅎㅎㅎ

 

기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사를 쓸 때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이해하는 수준으로 써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려운 과학 주제를 다룬 글임에도

읽을 때 막힘이 없어요 ㅎㅎ 군더더기 없는 글이라 그뤠잇!!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쉽다는 건 아닙니다 ㅋ)

 

외국의 유명 과학 작가, 인기 과학 작가가 쓴 책들을 번역한 것들은

읽다 보면 우리말인데도 어딘지 모르게 낯선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말이죠 ^^;;

 

 

 

쓸모없는 과학 교양 테스트

 

하나라도 모르겠다면, 당신에겐 이 책이 필요하다

 

□ 한반도에 지진이 나면 파괴력이 클 수밖에 없는 이유는?

□ 종교 단체가 왜 과학 교과서를 바꾸려고 할까?

□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왜 구현하기 쉽지 않을까?

□ 보안상 가장 안전하고 빛보다 빠른 속도의 통신 기술은 무엇일까?

□ 아빠가 담배를 피우면 아이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까?

□ 장내미생물로 살찌는 체질을 알 수 있을까?

□ 한국인 노벨 과학상 수상자는 언제쯤 나올까?

□ 나로호와 광명성호는 무엇이 다를까?

□ 북한의 핵실험이 백두산의 잠을 깨울까?

□ 태양 표면의 코로나와 지구의 블랙아웃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것 외에도 알아두면 때때로 쓸모 있는

과학 교양 지식이 가득하다!

 

 

음.. 뭐라 설명을 해야 할까..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이 머리에서 빙빙 맴돌기만 하네요 ㅋ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 위의 과학 교양 지식은 다 알 수 있다는 거네요 ^^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 차 례 -

 

프롤로그. 쉬운 과학을 찾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사

PART 1. 일상을 지배하는 지금 이 순간의 과학

PART 2. 우리는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PART 3.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PART 4.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

PART 5. 세상이 바뀌면 과학도 변한다 

 

 

요즘 나라가 4차 산업혁명 때문에 떠들썩하지요

올해부터 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하고요

4차 산업혁명을 모르면 나라의 발전이 없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그럴수록 기초과학에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이 책에 나와요

기자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현실 비판 (나라 걱정 ㅋ) 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들놈이 제일 먼저 읽었어요

380 페이지나 되는 꽤 두꺼운 책인데도 잘 읽더라고요 ^^

아들에게 엄마가 읽으면 좋을 주제를 표시해달라고 하니

저렇게 포스트잇 플래그를 붙여놓았습니다 ㅎㅎㅎ

 

 

인공지능 / 알파고가 인간에게 이길 수 없는 것

양자역학 / 아인슈타인도 믿지 못한 양자역학의 가능성

핵융합 /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는 현실화될 수 있을까

그래핀 / 연필심에서 발견한 꿈의 신소재

세 부모 아기 / 내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만 있다면

장내미생물 /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우주여행 / 과학의 눈으로 <인터스텔라> 를 보다

지진 / 한반도의 지진은 파괴력이 더 크다

바이러스 / 전염병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전자파 / 스마트폰 너마저

특허전쟁 / 미래 의료 시장의 주인은 누가 될까

 

이건 꼭 엄마가 읽어보면 좋을 거라고 하네요 ^^ 

하루에 몇 번씩 자기가 표시한 부분 읽어봤느냐고 물어보는 통에

안 읽을 수가 없었어요 얼른 읽어봤습니다 ㅋㅋ

 

영화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 나 인터스텔라의 '상대성 이론' 은

영화의 이야기를 끌고 가기 위한 장치로만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 친절하게 설명이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것들이죠

 

이미 많은 과학 교양서에서 이것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이 책에 또 다루기는 부담이었을 거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영화 속 과학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매력적인 소재임에는 분명하므로 이 책에서도 빼놓을 수가 없었겠죠 ^^

대신 2017년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풀었으니

이것 또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네요 ^^*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이 책은 과학과 친해지기 위한 책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 즐겁고 재밌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지만

유사과학처럼 비과학적이며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못하도록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해요

 

 

 

제대로 된 과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책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점수 많이 주고 싶었어요 ^^*

 

이과가 또? 문과가 읽어도 재밌는 과학 교양 도서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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