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야기를 짓고 싶어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물려주신 따뜻한 마음 밭에서 이야기를 키워 냈고, 첫 그림책 『오! 나의 달님』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겨울 밤 군고구마 같은 이야기를 캐내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이 그림책에 영감을 준 조카 가인이, 제이 그리고 특히 엄마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야기를 짓고 싶어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물려주신 따뜻한 마음 밭에서 이야기를 키워 냈고, 첫 그림책 『오! 나의 달님』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겨울 밤 군고구마 같은 이야기를 캐내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이 그림책에 영감을 준 조카 가인이, 제이 그리고 특히 엄마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