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따스한 빛이 되어 주고픈 마음이 그림을 그리게 했다. 디자이너, 아동심리치료사, 그림책 작가로 변신했고, 현재는 엄마로 변신 중이다. 코알라, 두더지를 닮은 두 딸에게 때로는 포근한 숲으로, 때로는 무서운 공룡으로도 변신한다. 그리고 상처가 별이 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꿈을 꾸며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천사 안젤라』와 『어머니의 이슬털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스한 빛이 되어 주고픈 마음이 그림을 그리게 했다. 디자이너, 아동심리치료사, 그림책 작가로 변신했고, 현재는 엄마로 변신 중이다. 코알라, 두더지를 닮은 두 딸에게 때로는 포근한 숲으로, 때로는 무서운 공룡으로도 변신한다. 그리고 상처가 별이 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꿈을 꾸며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천사 안젤라』와 『어머니의 이슬털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