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이 좋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마음껏 상상하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빨간 주머니』가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마음껏 상상하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이 좋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마음껏 상상하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빨간 주머니』가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마음껏 상상하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