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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한빛비즈 교양툰

김도윤 | 한빛비즈 | 2018년 10월 25일 한줄평 총점 9.6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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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교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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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웹 연재 6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400만 돌파
스펙터클 벅스 라이프 에볼루션 드립 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는 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격 연재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빅 히트 과학 웹툰이다. 추가·보완을 거쳐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매미, 잠자리, 메뚜기, 사마귀, 바퀴벌레 등 온갖 곤충이 등장하는 이 책은 곤충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 ‘필연’을 보여준다. 매 화마다 드립과 패러디가 넘쳐나 배꼽 빠지게 웃다 보면 어느새 곤충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화 고생대편
2화 중생대편
3화 대멸종과 신생대편
4화 곤충이란 무엇인가
5화 날개의 진화
6화 날개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7화 외골격의 장점
8화 외골격의 단점
9화 진화론에 관한 오해 1
10화 진화론에 관한 오해 2
11화 진화와 성(Sex)
12화 초기 곤충의 성생활
13화 원시 날개의 성생활
14화 곤충의 프러포즈 선물
15화 곤충의 이상한 성생활
16화 획득된 행동 양식
17화 바퀴벌레의 역사
18화 바퀴벌레의 퇴치와 기원
19화 모기
20화 곤충과 식물의 공진화
21화 꽃의 전략
22화 개미
23화 필연적인 사회성
24화 곤충과 균
25화 유전자 발현 조절과 후성유전
26화 곤충의 행성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저 : 김도윤 (갈로아)
20세기 말에 감수분열이 진행되어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종이달력으로 스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당시 사진에 스피노사우루스가 4족 보행을 하고 있었다. 2014년에 제시된 스피노사우루스 4족 보행설을 예견한 희대의 공룡 천재가 아닐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공룡학자가 되고 싶어 열심히 놀이터 흙을 팠지만 공룡화석이 발견되지 않자 배신감에 치를 떨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에 흥미를 느껴 곤충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곤충학자와 만화가라는 두 길을 함께 걷던 중 주화입마하여 장안의 화제를 모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를 그렸다. 한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 20세기 말에 감수분열이 진행되어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종이달력으로 스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당시 사진에 스피노사우루스가 4족 보행을 하고 있었다. 2014년에 제시된 스피노사우루스 4족 보행설을 예견한 희대의 공룡 천재가 아닐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공룡학자가 되고 싶어 열심히 놀이터 흙을 팠지만 공룡화석이 발견되지 않자 배신감에 치를 떨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에 흥미를 느껴 곤충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곤충학자와 만화가라는 두 길을 함께 걷던 중 주화입마하여 장안의 화제를 모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를 그렸다.

한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어 레진코믹스에 SF웹툰 『오디세이』를 연재했으며, 이 작품으로 2017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주관한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보통 유치원 때 졸업한다는 공룡기를 지나 고등학교 때 제2의 공룡기를 맞이하여 그 후유증을 앓다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를 그렸다. 곤충학자와 만화가라는 두 길을 함께 걷던 중, 여성 수학자들을 소재로 하는 만화를 그리자며 접근한 이다솔 기자님의 계략에 빠져 「숙녀들의 수첩」을 그려 수학동아에 연재했다.

출판사 리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과학 웹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책으로 출간!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이하 만곤진)》는 2016년 디시인사이드 곤충 갤러리에 ‘곤충의 진화 3부작’을 올리면서 시작된 웹툰이다. 당시 3부작은 조회 수 10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본격 연재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빅 히트 과학 웹툰으로 자리 잡았다.
책으로 엮인 《만곤진》은 웹툰의 재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자가 연재 당시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을 추가?보완해 완성됐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온갖 드립과 패러디가 넘쳐나 배꼽 빠지게 웃는 동안 곤충도감이나 교과서에서도 배운 적 없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웹툰의 웃음과 재미,
그리고 충분한 검증
저자는 중학생 시절부터 곤충에 관한 논문을 읽고 직접 신종 곤충을 발견한 적도 있는, 이른바 곤충 전문가이자 곤충 덕후다. 필명 ‘갈로아’는 저자가 발견한 신종 벌레의 이름이기도 하다. 곤충을 좀 더 깊게 연구하고자 대학에서도 생명과학과를 택했다.
또 《만곤진》을 연재하면서 해외 논문이나 원서를 계속 섭렵했고, 국내 곤충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내용상 충분히 검증을 거치고자 애썼다. 해외에 나가 직접 곤충을 확인하기도 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드립과 패러디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지만, 책에 등장하는 온갖 생물들의 묘사에는 저자가 직접 검증한 디테일이 담겨 있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 형식의 교양서지만, 《만곤진》을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이유다. 10대~20대 학생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거부감 없는 과학교양서다.

종이책 회원 리뷰 (29건)

[독립 북클러버 22기 - BOOK GO]열다섯 번째 모임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챔**전 | 2022.08.29

 

 

이번에 선정한 책은 웹툰작가 갈로아님의 토크쇼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읽게 되었다. 곤충이라는 생명체에 이토록 다양한 진화 과정과 생활, 사회 체계가 있는지 몰랐다. 2시간 가까이 되는 코트쇼를 순식간에 보고 곤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지식, 철학,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인간이라는 존재와 곤충을 비교 분석하게 되면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보다 특이점이 많다는 것, 그리고 진화과정이 독특하다는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곤충 역시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우리가 흐닣 알고 있던 오류들도 바로잡아주고 곤충을 통해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서 철학적인 부분에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만화라는 장르라 하면 스토리뿐 아니라 그림, 그리고 재미까지 모두 더해져야 하는데 그 삼박자가 갖추어진 아주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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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 BOOK GO] 곤충의 진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우* | 2022.08.28
<곤충의 진화>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작가는 인터넷 사이트 등지에 곤충 관련 웹툰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알아듣기 쉬운 설명과 함께 그림이 밈 형식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내용이 무척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릴적 읽었던 xxx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다만 인터넷 밈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해당 내용을 100% 즐길 수는 없을 듯하여 한계점이 보이기도.)


아무튼 읽으면서 작가의 곤충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분류학 및 진화론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게 되었고, 무엇보다 읽으면서 '신기하다' '흥미롭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흰개미가 바퀴벌레에서 분화되었다니! 잠자리 날개가 옛날에는 아가미였다니! 등등.. 나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읽는동안 재밌고 또 빠져들었다.


밀려들어오는 인터넷 밈들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곤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쟤네는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해본 적이 있다면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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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샘 | 2022.08.24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김도윤 지음/한빛비즈)

스펙터클 벅스 라이프 에볼루션 드립 툰!

개체의 특성을 제대로 잡아낸 일러스트레이션과 유머러스한 필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교양툰. 전 세계에 분포하는 80만 종의 곤충들. 인간보다 먼저 지구에 등장한 곤충의 역사가 재미있는 만화로 새롭게 쓰였다.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명칭도 생소한 아주 머~언 고생대부터 번성했던 곤충의 역사다. 바다에서 육지로 진출하고 대망의 데본기에 이르러 최초의 곤충인 돌좀이 탄생한다. 그리고 석탄기에 이르러 곤충의 레전드가 시작된다. 강인한 생명력의 대명사인 바퀴벌레도 이때 등장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하루살이와 잠자리도 등장한다.

페름기를 맞아 지구상의 생물종 가운데 98%가 멸종하는 가운데도 곤충은 완전변태를 통해 살아남는다.

 

중생대 공룡의 시대에도 곤충의 생존력은 유지된다. 매미, 대벌레, 집게벌레 등등 새로운 곤충의 등장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벌의 등장이다. 공룡의 전성시대 쥐라기를 지나 백악기에 이르러 꽃이 등장하면서 생태계의 주도권이 벌과 나비, 파리, 딱정벌레 등에 넘어가게 된다.

 

4억 년간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곤충들. 지구 역사에서 몇 번 있었던 대멸종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곤충은 인류보다 더 오래 지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그 힘은 바로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특징에 있다.

 

진화계통적으로 내리는 곤충의 정의: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전 세계에 분포하는 동물이 120만 종인데 그중 곤충강이 혼자서 80만 종이나 차지하고 있다니 곤충강은 다른 과는 차원이 다르다.

 

진화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속에 드러나는 강한 착각이 바로 진화를 진보로 보는 시각이다. 진화는 진보하는 게 아니라 그저 적절하게 살아남기 좋게 적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그저 지금의 환경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물일 뿐이다.

또한 진화는 결코 고정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진화는 목적이 없다. 개체의 모양이나 특질은 그저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다. 환경이 진화의 방향성을 정하고 그 방향은 수시로 바뀐다.

 

곤충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구애하고 짝짓기하는 성생활을 한다. 정자가 난자로만 전달되면 충분하기 때문에 정자를 정포 형태로 전달하는 곤충도 꽤 있다. 물론 많은 곤충이 수컷의 부푼 생식기를 암컷 생식기에 삽입해 정자를 방출하는 형태를 취한다.

하루살이는 물속에서 유충으로 지내는 기간이 6개월에서 1년이다. 이들은 딱 하루만 성충이 되어 하늘을 나는데 그때가 바로 짝짓기를 할 때다.

 

곤충은 치열한 진화의 현장 속에서 시각적, 청각적, 후각적으로 다양한 구애 형태를 발달시켜왔다. 그중 어떤 곤충은 아예 프로포즈 선물을 줌으로써 자신의 짝짓기 확률을 높이고 산란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사마귀는 암컷에게 자기 자신을 바치기도 한다. 사마귀는 짝짓기 도중 암컷이 수컷의 머리를 뜯어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으로부터 35천만 년 전, 석탄기 때 등장해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는 바퀴벌레의 초기 형태부터 특성 등도 소개된다. 집에서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오면 이미 수백 마리가 살고 있는 셈이라는 말이 과장인 이유도 설명해준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생물 2등은 인간(연간 45만 명) 자신이다. 그럼 1등은 

바로 모기로, 연간 75만 명이 희생된다. 인간과 모기의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 

 

백악기 때부터 지구상에 존재해온 개미는 전 세계에서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입지를 넓혀가며 지구를 뒤덮고 있다. 개미는 다른 사회성 곤충과 비교해보았을 때 정말 독특하다. 개미는 곤충이 흉내 낼 수 없는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개미는 다른 생명체와 복잡한 형태로 협력하고 공생한다. 진딧물, 나비, 귀뚜라미, 딱정벌레 그리고 식물과도 협력한다.

 

지구는 곤충의 행성이다. 전 세계 개미 무게는 전 세계 인간의 무게와 같다.

전 세계 곤충이 멸종하면 지구 육상 생태계는 붕괴된다.

여전히 새로운 곤충이 발견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추정하기 힘든 수의 곤충과, 곤충과 관련된 생물이 멸종해가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진화는 일어나고 있다.

 

하나의 원자 안에 우주의 비밀이 있듯이, 한 마리의 곤충에서 진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만화로배우는곤충의진화 #김도윤 #한빛비즈 #갈로아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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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리뷰]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 2019.10.17
생물의 생존이나 진화에 관련된 다큐를
몇번 본적이 있는데, 대부분 동물에 관련된 내용이였다.
곤충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다.
내가 아는 곤충이라고는 파리, 모기, 바퀴 등
별로 반갑지 않은 종류들뿐이니까.
직접 본거를 더 생각해봤자 매미나 메뚜기정도?

그런데 이 지구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곤충이 있다.
80만종 이상, 개체수로는 300만마리 이상의 곤충들이
살고 있단다.
길거리에서 가끔 볼수있는 개미를 예로 들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개미의 무게를 합친것과
모든 시람의 무게를 합친 무게가 같다니,
상상도 못한 일이다.
파브르 곤충기의 내용이 왜 그렇게 분량이 많은지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고.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곤충의 진화를 주제로,
고대부터 현재까지 곤충들이 환경에 맞추어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으며,
또 어떤 식으로 번식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내용만 들으면 굉장히 어렵지만,
'야밤의 공대생 만화' 처럼 적절한 드립이 나오는
만화이고, 이해하기 쉽게 그렸으니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교양서적이라고 생각한다.
곤충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그린 만화는
처음 봤는데, 이 책 덕분에 앞으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은 늘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벌레나 모기, 바퀴를 때려잡지 않겠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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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패러디가 넘쳐나는 교육만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o | 2018.11.25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다양한 내용이 패러디가 되면서
단순 드립에서 끝나지 않고 상당히 교육적으로 내용이 소개되는 만화

만화가 너무 교육적인 만화다 보니

마지막에 참고문헌이 소개되는 걸 보고나서

학위논문을 만화로 그리면
이런 식으로 한권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수명이 10만년 100만년 이야기 하는게 오타같은데 나중에 작가분께 메일이라도 보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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