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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발타자르 토마스 저/이지영 | 자음과모음 | 2018년 11월 29일 리뷰 총점 9.3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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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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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발타자르 토마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역 : 이지영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옮긴 책으로 『펼쳐라 철학』, 『이방인, 신, 괴물』,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등이 있으며, 「스피노자에서 개체의 실존 역량과 공동체」, 「스피노자―신체와 합리적 정서의 문제」(2013) 등의 논문을 썼다. 광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민주주의, 문학과 철학, 여성철학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여성과 철학 분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옮긴 책으로 『펼쳐라 철학』, 『이방인, 신, 괴물』,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등이 있으며, 「스피노자에서 개체의 실존 역량과 공동체」, 「스피노자―신체와 합리적 정서의 문제」(2013) 등의 논문을 썼다. 광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민주주의, 문학과 철학, 여성철학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여성과 철학 분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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