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저
김지훈 저
김지훈 저
정영욱 저
글배우 저
정영욱 저
내용도 좋고 책도 이쁘고 연애하시는 분들은 필수인 책이죠~ 근데 나중에 헤어지면 좀 보기 싫어지는 책이긴 한데 다시 사랑하면 아마 보시고 계시지 않을 까요?! 이거 읽으시는 분들은 안 헤어지고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봐도 설레지 않는 상태라 슬프지만 나중에는 막 재밌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사십시오~!
짧은 시?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네요.
긴 글을 읽기 싫고, 힘들어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힘들 때마다 꺼내볼 듯해요.
짧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글들의 구성이에요!
감성적이고,, 따뜻한 힐링이 되는 책이에요,,
정말 위로가 되는 책,,
본문 중에 나를 먼저 용서하고 사랑해요 라는 파트에서,, 참,,
그 당연한것을 미처 깨닫지못 한 아니 잊고 있던 나에게 한 번알려주는 ,,
힐링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