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구텐베르크 오케스트라’의 대표 이사. 1964년 미야자키 현에서 태어났다. 호세이대학 경제학부 중퇴 후, 잡지계에 입문해 월간 『가도카와』, 『컷』, 『에스콰이어』 일본판 편집부를 거쳐서 독립했다. 『컴포지트』, 『인비테이션』, 『에코코로』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웹, 광고, 전시까지 편집 영역을 넓혀서 도요타, 닛산, JT(일본담배산업), 미쓰이 부동산, 모리빌딩 주식회사, 소니뮤직등 기업의 컨설팅 및 플래닝도 담당하고 있다. 『아이디어 잉크アイデアインク』 시리즈, 아트 문고 시리즈 『배가본즈 스탠다트ヴァガボンズ·スタンダ-ト』를 편집했으며, ...
편집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구텐베르크 오케스트라’의 대표 이사. 1964년 미야자키 현에서 태어났다. 호세이대학 경제학부 중퇴 후, 잡지계에 입문해 월간 『가도카와』, 『컷』, 『에스콰이어』 일본판 편집부를 거쳐서 독립했다. 『컴포지트』, 『인비테이션』, 『에코코로』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웹, 광고, 전시까지 편집 영역을 넓혀서 도요타, 닛산, JT(일본담배산업), 미쓰이 부동산, 모리빌딩 주식회사, 소니뮤직등 기업의 컨설팅 및 플래닝도 담당하고 있다. 『아이디어 잉크アイデアインク』 시리즈, 아트 문고 시리즈 『배가본즈 스탠다트ヴァガボンズ·スタンダ-ト』를 편집했으며, 저서로는 『물욕 없는 세계』, 『앞으로의 교양』, 『편집의 즐거움』, 『도쿄의 편집東京の編集』, 『실속화하는 사회中身化する社會』 등이 있다.
책 만드는 사람이자 일본어 번역가다. 사람과 사물과 사회에 관심이 있다. 이 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책 중 꼭 해야 할 말을 하는 책들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키키 키린의 편지』, 『키키 키린』, 『앞으로의 교양』, 『물욕 없는 세계』, 『다수결을 의심한다』가 있다.
책 만드는 사람이자 일본어 번역가다. 사람과 사물과 사회에 관심이 있다. 이 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책 중 꼭 해야 할 말을 하는 책들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키키 키린의 편지』, 『키키 키린』, 『앞으로의 교양』, 『물욕 없는 세계』, 『다수결을 의심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