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은숙과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 후 20년 동안 건강자립 멘토 및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자연섭생법을 알기 전까지 두통, 비염, 위장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왔다. 요가와 명상, 무예 등 동서양의 다양한 수련법을 배우고 탐구한 끝에 자연섭생법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玄聖) 김춘식 선생을 만나 『황제내경』의 원리와 전통 양생법을 집대성한 자연섭생법을 사사받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된다.
이후 ‘병 고치기’보다 ‘입맛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기르기’에 집중해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은숙과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 후 20년 동안 건강자립 멘토 및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자연섭생법을 알기 전까지 두통, 비염, 위장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왔다. 요가와 명상, 무예 등 동서양의 다양한 수련법을 배우고 탐구한 끝에 자연섭생법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玄聖) 김춘식 선생을 만나 『황제내경』의 원리와 전통 양생법을 집대성한 자연섭생법을 사사받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된다.
이후 ‘병 고치기’보다 ‘입맛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기르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자연섭생법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1998년 ‘자하누리 자연섭생센터’를 개원하여, 상담, 교육 및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기 힘들다고 진단 받았던 수많은 사람이 스스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함께해 왔다. 한편 ‘한무예 연구소’를 설립해 전통무예와 수련법들을 자연의 원리에 맞게 정리, 체계화한 운동법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수많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식습관, 운동, 마인드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직관의 몸공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만인의 건강자립’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의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직관육아 네트워크’를 통해 부모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치유본능』이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은숙과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 후 20년 동안 건강자립 멘토 및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자연섭생법을 알기 전까지 두통, 비염, 위장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왔다. 요가와 명상, 무예 등 동서양의 다양한 수련법을 배우고 탐구한 끝에 자연섭생법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玄聖) 김춘식 선생을 만나 『황제내경』의 원리와 전통 양생법을 집대성한 자연섭생법을 사사받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된다.
이후 ‘병 고치기’보다 ‘입맛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기르기’에 집중해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은숙과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 후 20년 동안 건강자립 멘토 및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자연섭생법을 알기 전까지 두통, 비염, 위장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왔다. 요가와 명상, 무예 등 동서양의 다양한 수련법을 배우고 탐구한 끝에 자연섭생법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玄聖) 김춘식 선생을 만나 『황제내경』의 원리와 전통 양생법을 집대성한 자연섭생법을 사사받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된다.
이후 ‘병 고치기’보다 ‘입맛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기르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자연섭생법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1998년 ‘자하누리 자연섭생센터’를 개원하여, 상담, 교육 및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기 힘들다고 진단 받았던 수많은 사람이 스스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함께해 왔다. 한편 ‘한무예 연구소’를 설립해 전통무예와 수련법들을 자연의 원리에 맞게 정리, 체계화한 운동법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수많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식습관, 운동, 마인드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직관의 몸공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만인의 건강자립’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의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직관육아 네트워크’를 통해 부모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치유본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