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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말고 뭐라도

워라밸과 네트워크로 무장한 밀레니얼 엄마가 온다

김혜송,이다랑,원혜성,김미애,김성 공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세종서적 | 2019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4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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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파일정보
EPUB(DRM) 3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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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6명)

공저 : 김혜송
스타일앳홈(Style At Home) 대표. 홈스타일링을 넘어 삶을 스타일링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10년 넘게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며 공간에 콘셉트를 정하고,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그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최대한 만족을 주는 공간기획자를 꿈꿔왔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꿈과 멀어지는 듯했다. “왜 꼭 일과 육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거지?” 제3의 길인 창업을 선택하며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었다. 홈 스타일링 및 리빙 브랜드를 표방한 스타일앳홈을 열어 제품에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판매하고 있다. 책 읽기와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오래전부... 스타일앳홈(Style At Home) 대표. 홈스타일링을 넘어 삶을 스타일링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10년 넘게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며 공간에 콘셉트를 정하고,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그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최대한 만족을 주는 공간기획자를 꿈꿔왔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꿈과 멀어지는 듯했다. “왜 꼭 일과 육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거지?” 제3의 길인 창업을 선택하며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었다. 홈 스타일링 및 리빙 브랜드를 표방한 스타일앳홈을 열어 제품에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판매하고 있다.

책 읽기와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오래전부터 인테리어에 관련된 글을 써왔다.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도 늘 주저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가슴이 뛰고 기분이 좋아진다. 무엇보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갖게 된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해하고 있다.
공저 : 이다랑 (그로잉맘)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을 겸임하며 부모 교육 및 육아 상담과 강연, 방송 및 매거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공저로는 《육아 말고 뭐라도》,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행복아, 반가워!》, 《걱정마, 괜찮아!》, 《자신을 믿어 봐!》, 《스마트폰 잘 쓸 준비 됐니?》의 부모 가이드가 있으며 그림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를 번역했다.

인스타그램 @growingmom
공저 : 원혜성
천연 립스틱으로 소셜 펀딩에 연이어 성공한 율립(YULIP) 대표.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PR 어시스트로 화장품 관련 업무에 첫발을 들였고, 대학 졸업 후 잡지사 뷰티 에디터로 일했다. 평소 예민한 피부 때문에 립스틱 하나 맘 편히 못 바르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해성분 없는 립스틱’을 기획하게 됐다. 창업자본 0원의 간 큰 도전이었지만 텀블벅에 프로젝트를 올렸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렇게 ‘율립’이라는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천연 립스틱으로 소셜 펀딩에 연이어 성공한 율립(YULIP) 대표.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PR 어시스트로 화장품 관련 업무에 첫발을 들였고, 대학 졸업 후 잡지사 뷰티 에디터로 일했다. 평소 예민한 피부 때문에 립스틱 하나 맘 편히 못 바르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해성분 없는 립스틱’을 기획하게 됐다. 창업자본 0원의 간 큰 도전이었지만 텀블벅에 프로젝트를 올렸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렇게 ‘율립’이라는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공저 : 김미애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을 위한 ONE-STOP 디자인 총판 아트상회 대표. 육아를 하면서도 늘 모임을 만들거나 모임에 참가해온 것이 자연스레 일로 이어졌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연대하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면서 살다 보니 어느 날부터 명함부터 광고전단, 브로슈어, 포스터 등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영업 활동 한 번 없이도 아트상회는 100군데나 되는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작은 디자인 회사의 대표이지만 작은이들의 협동이 넘치는 커뮤니티가 진정 그의 일터이다.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을 위한 ONE-STOP 디자인 총판 아트상회 대표.
육아를 하면서도 늘 모임을 만들거나 모임에 참가해온 것이 자연스레 일로 이어졌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연대하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면서 살다 보니 어느 날부터 명함부터 광고전단, 브로슈어, 포스터 등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영업 활동 한 번 없이도 아트상회는 100군데나 되는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작은 디자인 회사의 대표이지만 작은이들의 협동이 넘치는 커뮤니티가 진정 그의 일터이다.
공저 : 김성
코코아그룹/뻬통(PETON) 대표. 번역회사, 강연 매니저, 수입회사까지 동시에 세 가지 직업을 병행하며 워라밸을 꿈꾸는 엔잡러. 육아만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열심히 일을 구하고, 일을 만들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엔잡러가 되어 있었다. 강연 에이전시와 번역 에이전시, 아기용품을 수입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일까지. 처음엔 하나도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어느덧 네 번째 직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의 무기는 언어,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솔직한 소통’이다. 강연을 의뢰하는 사람과 강사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해외 작가과 국내 독자 사이에서, 해외 브랜드 생산자와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코코아그룹/뻬통(PETON) 대표. 번역회사, 강연 매니저, 수입회사까지 동시에 세 가지 직업을 병행하며 워라밸을 꿈꾸는 엔잡러. 육아만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열심히 일을 구하고, 일을 만들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엔잡러가 되어 있었다. 강연 에이전시와 번역 에이전시, 아기용품을 수입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일까지. 처음엔 하나도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어느덧 네 번째 직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의 무기는 언어,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솔직한 소통’이다. 강연을 의뢰하는 사람과 강사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해외 작가과 국내 독자 사이에서, 해외 브랜드 생산자와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그녀는 늘 소통한다.
공저 : 양효진
육아용품 추천 서비스 베베템(Bebetem) 대표. 아토피성 피부를 타고난 아이에게 맞는 육아용품을 찾느라 겪었던 어려움이 창업의 시작점이 되었다.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도 육아노동의 절반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광고성 정보를 차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진짜 정보만 제공하는 육아용품 추천 서비스라는 창업 아이템은 그렇게 탄생했다.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날을 꿈꾼다. 육아용품 추천 서비스 베베템(Bebetem) 대표. 아토피성 피부를 타고난 아이에게 맞는 육아용품을 찾느라 겪었던 어려움이 창업의 시작점이 되었다.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도 육아노동의 절반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광고성 정보를 차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진짜 정보만 제공하는 육아용품 추천 서비스라는 창업 아이템은 그렇게 탄생했다.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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