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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삶의 순리를 깨달을 때면 도덕경이 들린다

노자 저/박훈 | 탐나는책 | 2019년 5월 29일 리뷰 총점 9.1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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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27.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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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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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노자 (老子,노담(老聃), 태사담, 본명: 이이(李耳), 자: 담(聃))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행정학 박사인 작가는 다년간의 언론·출판업계 경력과 해외 대체에너지 사업의 경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및 국내 종합대학교 대외협력 홍보업무 등 서로 전혀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일의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삶이 무엇이며 풍요로운 삶을 갖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깨우쳤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의 세상에 각박하고 찌든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변화 시켰을 때 비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하거나 단체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 행정학 박사인 작가는 다년간의 언론·출판업계 경력과 해외 대체에너지 사업의 경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및 국내 종합대학교 대외협력 홍보업무 등 서로 전혀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일의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삶이 무엇이며 풍요로운 삶을 갖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깨우쳤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의 세상에 각박하고 찌든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변화 시켰을 때 비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하거나 단체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다니는“행복전도사”라고 자칭 말하는 긍정의 아이콘(ICON)이다.

작가가 출간한 책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동양의 고전들과 동·서양의 역사, 그리고 자기계발에 필요한 창조적 정보를 기반으로 저술됐다. 그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발굴하듯 저자의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전달하며 역사를 통한 삶의 방향과 자기계발이 인생여정에 윤택함을 가져다준다고 확신하면서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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