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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10

오장원편

요시카와 에이지 | 씨에스케이 | 2019년 6월 21일 한줄평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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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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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장 읽기 쉽고 재미있는 삼국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1939~1943년 「마이니치(?日)신문」에 연재되어 큰 히트를 쳤고 1948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 버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삼국지도 이 작품을 의역한 작품이 많았다. 정비석 삼국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 배철수의 만화열전도 요시카와 에이지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완역본으로 출간한 바 있는데, 이 개정판에서는 익숙지 않은 한자어 표현을 평이한 한글로 더욱 다듬었다.

제10권 오장원(五丈原) 편. 후한의 제12대 영제의 시대부터 무제가 오를 멸망시키기까지의 약 100년 동안에 걸친 치란이 담긴 중국의 고전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가 대가 요시카와 에이지에 의해 거듭났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뛰어난 극적 묘사가 특징이며 유비, 관우, 조운, 장비, 조조, 손권 등 호걸들의 다채로운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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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원(中原)을 향하여
아름다운 사내, 강유
기산의 벌판
서부 제2전선
닭 우는 집의 경사
낙양에 생기가 돌아오다
높은 누대에서 거문고를 타다
마속을 참하다
머리카락을 바치다
2차 출사표
또다시 기산에 나가다
먹을 것
총병의 인끈
사마중달이 계책에 빠지다
하늘이 피처럼 물들다
큰 비
내기
팔진을 전개하다
아궁이
청보리
북두칠성기
목문도
안식을 갖춘 인물
목우유마(木牛流馬)
나사
콩을 심다
일곱 등잔
물과 불
여인의 옷과 두건
은하의 기도
추풍 오장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소나무는 고금에 한 색깔이다
제갈채
후촉 30년
위에서 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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