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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예술 편-

조홍석 | 트로이목마 | 2019년 8월 19일 한줄평 총점 4.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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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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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예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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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헛! 내가 아는 언어·예술 상식이 가짜였다니!”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가리지날 시리즈’(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세 번째로, 말과 글, 음악과 미술,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의 내용을 담은 ‘언어·예술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과 제2권 ‘과학?경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저자는 시리즈의 분야를 확대해 ‘언어?예술 편’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특히 전공이나 관련 업무와는 다소 무관하지만 오랜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지식을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언어와 예술은 인간의 지식과 문화를 발전시키고 이어준 중요한 도구이자 수단이었고 역사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면서, 학창 시절 국어 시간이나 음악, 미술 시간에 배우지 않았던 상호연결된 지식을 선보인다. 더불어 재치 있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다양한 논쟁이 진행 중인 이야기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간 영국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던 이야기,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거센 탄압에도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내기 위한 말모이 운동과 근현대사 이야기, ‘스핑크스’와 ‘더치페이’, ‘펜실베이니아’ 등의 단어와 관련된 가리지날 스토리, 세계적 건축물, 조각상, 그림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남자라면 분홍색이고 가장 뜨거운 색깔은 파랑이며 서양 괴물이 모두 녹색인 이유, 마이클 잭슨이 세계적 록그룹 ‘퀸(queen)’의 싱글곡을 추천해 대박 난 에피소드, 비틀스(Beatles)를 우주 최강의 밴드로 만든 숨은 조력자 엡스타인 스토리, SF소설 덕후이자 일본 문화 마니아였던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시리즈’로 일궈낸 엄청난 창조경제 등, 언어, 음악, 미술, 영상 등 커뮤니케이션과 예술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1부. 언어
01. 메이플라워 호 영국인은 인디언과 어떻게 대화했을까요?
02. 말모이 운동의 앞과 뒤
03. 물고매 사건을 아십니까?
04.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뚜비뚜와~
05. 우리말 사용의 올바른 ‘도리’를 찾아서
06. 전 세계 가리지날 단어를 찾아서
07. Corea? Korea?

2부. 미술
01. 고려 청자 어디까지 알고 오셨수?
02. 하늘은 검고 바다는 빨갛다? 색상 발전의 역사
03. 왜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 7색일까요?
04. 그리스 조각상이 하얀색이라굽쇼?
05. 지금 보는 건축물이 그 건축물이 아니라고 라?
06. 그림 속 숨은 비밀을 찾아라

3부. 음악
01. 오페라의 탄생
02. 빵과 서커스
03. 보헤미안 랩소디, 록이여 영원하라
04. 비틀스의 5번째 멤버, 엡스타인을 아시나요?
05. 한국 인디음악에 찬사를

4부. 영상매체
01. 영화의 탄생
02. 여왕폐하의 ‘007’
03. 사자가 아프리카의 킹이라고요?
04. ‘스타워즈’ 신화의 시작
05. 이제는 말해도 될까? 한국 만화 주제가의 흑역사
06. 캔디는 우울증?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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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홍석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던 해에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본 영화 ‘스타워즈’에 감명받아 ‘우주의 수호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입학했으나, ‘인류 최후의 위대한 학문인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깊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흑화한 뒤, ‘이 정도면 나름 잘 생겼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삼성그룹 공채시험에 합격해 삼성SDS를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12년간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과 외부 칼럼이 인기를 끌면서 반강제로 출간 중이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던 해에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본 영화 ‘스타워즈’에 감명받아 ‘우주의 수호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입학했으나, ‘인류 최후의 위대한 학문인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깊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흑화한 뒤, ‘이 정도면 나름 잘 생겼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삼성그룹 공채시험에 합격해 삼성SDS를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12년간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과 외부 칼럼이 인기를 끌면서 반강제로 출간 중이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라는 별명도 있으나, 유쾌한 지식 큐레이터로서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 불리길 원하고 있다.

수년 전 쌍둥이 남매를 낳은 후 “내가 니들 애비다…….”라고 나직이 읊조린 뒤 검은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되면서 “우주 정복을 위해 비밀 기지 후보지를 물색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가보지 못한 곳을 찾아다니는 중일 뿐!”이라며 “당장 애들 학원비도 빠듯한데 무슨 돈으로 우주 정복을 하냐! 그저 정년까지 열심히 근무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말과 글, 음악과 미술,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상식의 반전,
따로따로 쌓은 지식의 연결고리를 하나로 엮은 진짜 상식 이야기!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언어·예술 편’은, 제1권 ‘일상생활 편’과 제2권 ‘과학·경제 편’에 이은 가리지날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바탕으로 공부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9년간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왔다.

저자의 ‘가리지날’ 콘텐츠에 열광한 4만여 명 응원에 힘입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과 ‘과학·경제 편’을 출간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리며, 역사(한국사, 세계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오리지날’ 상식과 지식을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 제3권에서는 책과 방송뿐만 아니라 오랜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지식을 풀어내 언어와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아메리카대륙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어떻게 원주민들과 대화가 가능했을까?
- 우리말과 한글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 LA가 나성(羅城), 동베를린이 동백림(東白林)이 된 사연은?
- 퀸(Queen) 앨범이 300만 장이나 팔린 건 마이클 잭슨 덕분이었다!
-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키는 사자 몸에 사람 얼굴 조각이 ‘스핑크스’가 아니라고?
- 남자라면 분홍색, 파랑이 가장 뜨거운 색, 서양 괴물이 녹색인 이유는?
- 비틀스(Beatles)의 다섯 번째 멤버, 엡스타인을 아시나요?
- 오페라는 원래 서민층을 위해 탄생한 음악이었다!
-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는 상사의 무용담 덕에 탄생했다!
- 미국인들이 영화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과 글, 음악과 미술,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커뮤니케이션과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즐거움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2 편에 이어 평범한 상식과 특별한 지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난다

시리즈 제1, 2권에 이어 세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맛깔나는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예를 들면,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메이플라워 호 영국인들의 스토리로 시작해 아메리카대륙의 정복 역사를 훑어낸다든지, 말모이 운동을 통해 우리의 말과 글에 얽힌 근현대사를 짚어낸다든지, 색깔의 개수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변해왔는지, 어떤 색깔은 정반대의 개념으로 정립된 이유는 무엇인지를 설명한다든지, 서양의 고급 종합예술 장르인 ‘오페라’가 음악인들의 경제적 상황에 의해 서민층을 위한 음악으로 만든 것임을 밝혀준다든지 하는 식이다. 또 록음악 마니아인 저자의 취향을 반영한 비틀스와 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스타워즈 사가(Saga)’를 창조해낸 조지 루카스의 엄청난 짜깁기 능력,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에 얽힌 오해와 도자기 기술이 없었던 일본이 도자기 수출로 세계로 나아간 이유, 프랑스 화가 밀레의 작품 ‘만종’ 속 감자 바구니에 얽힌 살바도르 달리와의 일화 등, 매 소재마다 익숙하고 쉬운 상식으로 시작해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끝을 맺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상식과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구어체 식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독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네덜란드 상인 : “큰일났네덜란드. 청나라가 들어서더니 무역을 중단홀란트.
조선은 아예 나라 자체가 문을 닫아 미지의 세계이지브뤼셀.
이제 자기를 어디서 구하지테르담?”

일본 상인 : “아노~, 도자기노 우리 니뽄도 만든다데스. 이 신상 도자기 어떠냐시마?”

네덜란드 상인 : “우왓. 그동안 파란 무늬 백자는 봤지만
이런 컬러풀 무늬 백자는 첨이오란다~.”

일본 상인 : “올해 새로 만든 아리타 도자기이지아리타.
파렴치한…… 아 아니, 합리적인 가격에 모신다사키~.”

네덜란드 상인 : “거러췌! 앞으로 우리하고만 거래하기로 약속화란~.”

종이책 회원 리뷰 (9건)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19.12.30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 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이번 책은 특히 전공이나 관련 업무와는 다소 무관하지만 오래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지식을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언어와 예술은 인간의 지식과 문화를 발전시키고 이어준 중요한 도구이자 수단이었고 역사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면서 학창 시절 국어 시간이나 음악 미술 시간에 배우지 않았던 상호 연결된 지식을 선보인다 더불어 재치있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다양한 논쟁이 진행 중인 이야기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영국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이야기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거센 탄압에도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내기 위한 말모이 운동과 근현대사 이야기 스핑크스와 더치페이 펜실베이니아 등의 단어와 관련된 가리지날 스토리 세계적 건축물 조각상 그림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남자라면 분홍색이고 가장 뜨거운 색깔은 파랑이며 서양 괴물이 모두 녹색인 이유 마이클 잭슨이 세계적 록그룹 퀸의 싱글곡을 추천해 대박 난 에피소드 비틀스를 우주 최강의 밴드로 만든 숨은 조력자 엡스타인 스토리 SF소설덕후이자 일분 문화 마니아였던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시리즈로 일궈낸 엄처난 창조경제 등 언어 음악 미술 영상 등 커뮤니케이션과 예술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작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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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n | 2019.08.31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던 해에 태어났다고 소개한 글에.

얼른 해당년도를 찾아봤다.1969년이다.

저자는 그렇게 올해 지천명을 깨달은 나이에 책 3권을 집필한 다출간 

작가이다. 책은 디자인과 이름이 유명해 누구나 아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이다.


책은 조금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다.

개인적으로 드는 느낌이라 다른 이들은 잘 읽힐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특징 중 어체를 들수 있는데,

특유의 글자체를 사용해. 습니다. 어체를 자주 접했던 사람이라면.

조금은 읽을때 집중이 안갈수도 있다. 

~~능, ~~네요, ~~지요, ~아시죠?, ~답니다. ,~갈께요. 라는 능/요체는 

통일감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해도를 흐리는 것 같다.


page 124 의 예시에서 느껴보면,

리홍장: "조선은 청의 지방정부일 뿐이다청"

슈펠트: "왓더퍽" 조선이 자주 독립국이라 미쿡과 상호조약을 맺을 수 있는 건데

이게 뭔 Dog 소리이지메리카?" 


예시를 들려고 나라에서 오는 말투를 차용했지만, 본인은 읽는 내내 

그 어체가 너무 신경이 쓰였다.오히려 내용보다. 어체에서 오는 

특이함에 더 집중이 된다고 할까. 그래서 한 문장을 다시 두번 읽은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그 나이대에 누구나 알기 어려운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

분야도 많아서. 이 책이 올해 7월에 3권을 출간했고,3권인 언어, 예술 부분인 

이책은 특히나 더 흥미로운 주제가 많다고 할수 있다.

다른 두권의 책도 일상생활,과학,경제 분야로 나뉘어 있어서,

 읽으면 상식 이상의 효과가 있는 지식도 많았다.

 (다만 어체만 좀 수정했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자꾸만 든다.)



책의 내용중에서 . 모던 보이를 영국에 유학 갔다온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영국에 비해 지역간 계층간 차이는 적고, 표준어 역시 워싱턴이나 뉴욕이 아니라

가장 많은 지역에서 쓰는 중서부 영어를 표준으로 삼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 영국과 달리 연방제국가다 보니 나온 타협안이라는것.


이 밖에도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 재미있는 상식들이 많았다.







* 슈렉, 헐크, 외계인, 건담의 악당들, 반지의 제왕 오크의 피부색은 녹색이다. 

   왜 녹색피부가 많을까? 이유는? 저자의 생각도 포함이지만, 이 이유는 설득력이 있다.

   책에서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키스로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원 제목: 연인)은 일본 평론가에 의해 

  그림속의 남녀 중 남자는 흡혈귀라고 주장했고, 그 당시 1908년 유럽의 

  뱀파이리즘(Vampirism)이 유행했고, 영국 소설가 브램스토커가 15세기 루마니아에

  살았던 실존인물 블라드 드라큘라백작을 모티브로 해 1897년 <드라큘라>를 발표하면서,

  그림의 배경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뭉크(클림트보다 한살이 어린 작가) 의 

  절규, 키스, 흡혈귀 등의 작품을 그렸다는 것에서 그 유행이 짐작이 간다.



등등. 예술 부분으로 나눠진 주제는 한번쯤 상식책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일부 있어서. 읽으면 좋을 듯 싶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알아두면쓸데있는유쾌한상식사전' 추천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키**키 | 2019.08.23

상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해왔고,

교양서의 필요성도 절감하고 있으나...

딱딱하고 지루한 교양서의 특성상

책을 펴면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서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ㅎㅎ 

그러던 중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교양을 쌓기에 제격이라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을 접하게 되었어요 ㅎㅎ

이미 2018년에 '일상생활 편' 과 '과학&경제 편'이 출간되었고

이 번에 세 번째 시리즈로 '언어&예술 편'이 출간되는지라

어느 정도 인증된 책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ㅎㅎ

일단, 손바닥만 한 크기라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가볍게 읽어보기 좋더라고요 ㅎㅎ

문장 마침표 뒤에 종종 이모티콘이 그려져 있어서

저자와 SNS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가독성도 좋았어요 ㅎㅎ

또 책 중간중간에 요렇게 사진과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거나 딱딱한 느낌도 덜 들었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음악' 편에서

뮤지컬과 오페라의 기원과 어떻게 관람하는 것이

올바른 관람 법인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이었는데요!!

과거 역사적 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알고 있으면 좋을 팁들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답니다 '-'

모든 챕터, 대부분의 내용이 이런 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ㅎㅎ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 놓은 대화 부분인데요 '-'

'~바티칸? ~높아리지로마~? 된다르네상스~' 처럼

문장의 어미를 저렇게 변형해서 적은 것이...

저의 정서와 맞지 않아서 읽기가 조금 힘들었답니다 ㅎㅎ

어린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일 듯 하나

저처럼 나이가 아~주 어리지 않은 사람들이 읽을 때는

저걸 따라 읽으라 내용을 놓치게 될 것 같더라고요 ㅎ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

이 부분을 제외하면 

내용면에서는 흥미롭고 유익했어요 '-'

호기심이 많은 조카나 상식이 부족한 어른들에게

물하면 좋을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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