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삶을 엿보는 국어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림에서 SF 장르물까지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젠더와 관련된 책들을 쓰며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쓰는 일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길이라 믿으면서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내 말 좀 들어줄래?』『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열일곱의 맛 철학』『교과서에 나오지 ...
중·고등학교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삶을 엿보는 국어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림에서 SF 장르물까지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젠더와 관련된 책들을 쓰며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쓰는 일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길이라 믿으면서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내 말 좀 들어줄래?』『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열일곱의 맛 철학』『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위험하고 위대한 여자들』『십 대를 위한 동화속 젠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