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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밥 차리는 남자의 단짠단짠 인생 자문자답

이지형 저/최청운 그림 | 디오네 | 2019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7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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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66.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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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지형
기분이 가라앉을 땐 색이 고운 음식을 만든다. 조용히 살피고 찬찬히 맛보면서,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적는 게 즐거웠다. 푸드 칼럼니스트란 직함은 덤이랄까. 매일경제신문에 「이지형의 식탁정담」, 주간조선에 「맛기행」을 연재했다. 100쪽 남짓 분량의 주담(酒談) 『소주 이야기』를 썼다. 에세이집 『주역, 나를 흔들다』와 『강호인문학』, 사진작가 허영한과 함께 한 유라시아 횡단의 기록 『끝에서 시작하다-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 등 또 다른 몇 권의 책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기분이 가라앉을 땐 색이 고운 음식을 만든다. 조용히 살피고 찬찬히 맛보면서,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적는 게 즐거웠다. 푸드 칼럼니스트란 직함은 덤이랄까. 매일경제신문에 「이지형의 식탁정담」, 주간조선에 「맛기행」을 연재했다. 100쪽 남짓 분량의 주담(酒談) 『소주 이야기』를 썼다. 에세이집 『주역, 나를 흔들다』와 『강호인문학』, 사진작가 허영한과 함께 한 유라시아 횡단의 기록 『끝에서 시작하다-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 등 또 다른 몇 권의 책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그림 : 최청운 (청운)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다. 2011년 영국의 유명한 출판사인 폴리오 소사이어티(The Folio Society)가 주최한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벌리츠 공모전(Berlitz Competiton)에서는 대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2014년에는 13회 갯썸 전시회(GetSome Exhibition)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림 작가. 출판, 영상,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를 응원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등이 있다. 삼성전자, CU, 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 마켓컬리, 교보생...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다. 2011년 영국의 유명한 출판사인 폴리오 소사이어티(The Folio Society)가 주최한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벌리츠 공모전(Berlitz Competiton)에서는 대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2014년에는 13회 갯썸 전시회(GetSome Exhibition)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림 작가. 출판, 영상,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를 응원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등이 있다. 삼성전자, CU, 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 마켓컬리,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협업으로 활동 중이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작은 행복들을 그림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도 그림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길 바라면서, 고양이 한 마리를 무릎에 앉혀놓고 연필을 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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