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안 느끼한 산문집 :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강이슬 | 웨일북 | 2019년 10월 22일 리뷰 총점 8.9 (6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12건)
  •  종이책 한줄평 (13건)
  •  eBook 한줄평 (27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2.0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안 느끼한 산문집 :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강이슬
이렇게나 못하는 운전을, 수영을, 채식을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 나’를 믿는다. 초보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미래를 지키러 온 히어로의 마음으로, 기꺼이 초보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 [SNL 코리아] [인생술집] 등 TV 프로그램에서 근면하게 일하는 방송작가. 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아 에세이 『안 느끼한 산문집』을 출간했고, 『새드엔딩은 없다』를 썼다. 이렇게나 못하는 운전을, 수영을, 채식을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 나’를 믿는다. 초보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미래를 지키러 온 히어로의 마음으로, 기꺼이 초보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 [SNL 코리아] [인생술집] 등 TV 프로그램에서 근면하게 일하는 방송작가. 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아 에세이 『안 느끼한 산문집』을 출간했고, 『새드엔딩은 없다』를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7건)

한줄평 (4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