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예술학을 전공했다. 옥상 정원이 있는 서울 도심의 작은 한옥에서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운 좋게 세 들어 살게 된 한옥은 계절마다 새로운 할 일을 주고, 새로운 영감을 준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고민하던 중, 식탁 사이로 펼쳐지는 미장센에 매료되어 일상 요리를 즐기게되었다. 다음 카카오 플랫폼 브런치(brunch.co.kr/@sustainlife)를 통해 일상의 음식과 자연스러운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이다. 놀이 삼아 일 삼아 썼던 S‘ustain Life’로 제 1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도시생활자의 ...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예술학을 전공했다. 옥상 정원이 있는 서울 도심의 작은 한옥에서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운 좋게 세 들어 살게 된 한옥은 계절마다 새로운 할 일을 주고, 새로운 영감을 준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고민하던 중, 식탁 사이로 펼쳐지는 미장센에 매료되어 일상 요리를 즐기게되었다. 다음 카카오 플랫폼 브런치(brunch.co.kr/@sustainlife)를 통해 일상의 음식과 자연스러운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이다. 놀이 삼아 일 삼아 썼던 S‘ustain Life’로 제 1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도시생활자의 식탁》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우연히 손에 쥔 카메라가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속가능한 작업과 조화로운 삶을 모토로 스튜디오 <SUSTAIN-WORKS>를 운영하며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있다. 틈날 때마다 글 쓰는 아내와 아내가 가꾸는 집과 언제나 아름다운 고양이를 찍는다. 너머의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kim_zinho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우연히 손에 쥔 카메라가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속가능한 작업과 조화로운 삶을 모토로 스튜디오 를 운영하며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있다. 틈날 때마다 글 쓰는 아내와 아내가 가꾸는 집과 언제나 아름다운 고양이를 찍는다. 너머의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kim_z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