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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남과 다른 내-일을 걷다

김영숙 | 해의시간 | 2019년 10월 25일 한줄평 총점 9.0 (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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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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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15년째 진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숙의 ‘나를 알고 일을 찾는’ 진로 상담서.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는 직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오랜 시간 세심하게 관찰하고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다. 저자는 다년간의 상담을 통해 진로가 첫 취업을 앞둔 특정 세대만의 고민이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모두의 고민임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하며 알게 된 사실들을 토대로 진로를 정하거나 바꿀 때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하우를 알차게 담았다. 막막한 취업 준비, 편입, 반수, 대학원 진학, 유학 등 대학생의 주된 고민뿐 아니라 직장인의 고민인 이직과 전직까지 실제로 상담실을 찾아온 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각종 진로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설명한다. 독자가 자신에게 적용할 내용을 쓰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따로 지면을 마련했고(‘생각 톡톡’), 부록으로 진로 찾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알짜 정보(‘진로·취업 알짜 정보’)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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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담을 시작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요?
1장 일을 선택하는 다양한 기준
직업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내 전공 사용법
성향에 맞는 일을 하면 신바람이 난다
부정적인 표현에 귀를 기울일 것
훌륭한 방향키, 환경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잡다
2장 나를 알면 선택이 쉬워진다
나도 모르는 나 자세히 들여다보기
강점을 찾아서 차별화하기
가치를 찾앗어 의미 있게 일하기
인생학점 취득하기
좁고 깊은 경험 vs. 넓고 얕은 경험
일과 썸 탈 시간이 필요해
최고의 성공 아이템을 획득하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질문을 하면 길이 보인다
나를 의심하면 또 다른 내가 보여
지금 제대로 후회하라
그대의 위험감수력은 얼마인가
3장 버리고 채울 것
꿈을 어떻게 버려요
잘하는 게 없어요
딱히 목표가 없어요
쉬면서도 불안해요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
후회가 돼요
4장 할까 말까 상담소
상담실은 언제나 열려 있다
할까 말까 … 자격증, 고시
떠날까 남을까 … 퇴사와 이직 사이
이거 할까 저거 할까 … 양자택일의 문제
갈까 말까 … 편입, 반수, 대학원, 유학
쓸까 말까 … 이력서
·생각 톡톡·
불편한 마음의 원인을 찾아서
아무래도 싫은 일
나 관찰하기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질문
꿈 체크리스트
내려놓음의 미덕
고시 준비 체크 포인트
이직할 준비 되셨나요?
플랜A와 플랜B 비교 분석
·상담을 마치며· 똑똑똑, 간절함의 두드림
감사의 말
진로·취업 알짜 정보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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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영숙
노동부에서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사로 일한 지 15년이 되었다. 지금은 이화여대 초빙상담원과 유한대 시간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상담과 강연은 따뜻한 격려, 날카로운 전문성,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으로 청년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열린 상담실을 꿈꾸며, 보다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기다리고 있다. 목표가 없으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입사 후에도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여전히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를 썼다. 노동부에서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사로 일한 지 15년이 되었다. 지금은 이화여대 초빙상담원과 유한대 시간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상담과 강연은 따뜻한 격려, 날카로운 전문성,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으로 청년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열린 상담실을 꿈꾸며, 보다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기다리고 있다. 목표가 없으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입사 후에도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여전히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를 썼다.

출판사 리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15년째 진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숙의 ‘나를 알고 일을 찾는’ 진로 상담서. 이 책은 직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오랜 시간 세심하게 관찰하고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다. 저자는 다년간의 상담을 통해 진로가 첫 취업을 앞둔 특정 세대만의 고민이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모두의 고민임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하며 알게 된 사실들을 토대로 진로를 정하거나 바꿀 때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하우를 알차게 담았다. 막막한 취업 준비, 편입, 반수, 대학원 진학, 유학 등 대학생의 주된 고민뿐 아니라 직장인의 고민인 이직과 전직까지 실제로 상담실을 찾아온 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각종 진로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설명한다. 독자가 자신에게 적용할 내용을 쓰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따로 지면을 마련했고(‘생각 톡톡’), 부록으로 진로 찾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알짜 정보(‘진로·취업 알짜 정보’)를 수록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요?

‘좋아하는 일은 있지만 잘하는 건 아니라서...’
‘좋아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일이 없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더 괴롭다...’

이게 다 그놈의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세간의 조언 때문이다. 조언 속에 좋아하는 일을 찾기까지 투자해야 하는 노력과 시간에 대한 언급은 빠져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짧은 문장에는 실은 좋아하는 일로 성공한 자들의 ‘피 땀 눈물’이 생략되어 있다는 것.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반복하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몸과 머리로 익히는 기회, 버틸 의욕과 시간이 필요하다. 좋아한다고 몸이 숙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더군다나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따른다고 누구나 행복이나 성공, 만족 따위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짜 내-일을 만나길 바란다면, 흔히 말하는 ‘좋아하는 일’이라는 기준을 내려놓고 다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진로는 ‘갑자기’ 찾는 게 아니라 ‘어쩌다’ 찾는 것

한 번쯤 MBTI 성격유형 검사나 인생곡선 분석 따위를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진로 교육은 한두 번의 적성테스트와 진학 상담이 전부다. 최근 들어 진로 교과가 생기긴 했지만 사실상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학교, 학원, 집이 전부였던 학생들이 제대로 된 진로 교육 한번 못 받고 대학 가서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진로 교육에서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춰 행동하라고 가르치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한다. 저자는 꿈이나 목표에 연연하지 말고 먼저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일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사람이 희망 직업을 설정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어떤 것이 내게 맞는지 결정하기 어려우니 계획을 설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게 맞는 일을 찾고 싶다면 눈앞의 기회를 잡고 해봐야 해요. 대상에 맞춰서 움직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이런저런 기회에 뛰어들 수 있고 뛰어들면서 바라는 바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목표 사냥을 잠시 내려놓는 겁니다.”

꿈도 버리고 목표도 버려라
그리하면 길이 보일지니

좋아하는 일 말고도, 잘하는 일 말고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방법은 의외로 다양하다. 이 책에는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는 효과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가까운 가족부터 먼 친척까지 직업과 전공을 추적해 ‘직업 가계도’를 그려서 그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도 있고, ‘좋아한다’는 기준이 모호하게 느껴진다면 하기 싫은 일이나 못 하는 일을 추려서 선택지를 좁힐 수도 있다. 하나하나 적용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할 때 자족을 느낄 수 있을지 감이 잡히리라 확신한다. 그러니 취업 준비로, 이직 고민으로 힘든 당신! 낙심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맞는 기준을 찾아보자. 우리에게는 각자의 내-일이 있다.

추천사

수강생 차**
이번 학기 최고의 강의! 최고의 선생님!

수강생 이**
선생님의 강의에 힘을 얻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강의.

수강생 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풍부한 강의다.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

수강생 윤**
갑자기 진로를 바꾸는 바람에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과 함께 나를 돌아보면서 원하는 직무를 찾게 되었다. 내 앞날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수업이다.

uj80****
이 책은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일 등 다양한 관점으로 직업을 바라보게 한다.

zbxk****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어 힘을 얻었다.

love****
40대 직장인인 나도 아직 무엇을 잘하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이제라도 ‘나’를 찾고 싶은 나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1건)

구매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1*1 | 2020.04.22
김영숙 작가님의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리뷰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저 자신도 모르는 앞길이 깜깜하고 막막한 상황에 무기력증만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잠깐 꺼져있던 전구가 잠깐 불빛이 켜지듯이 순간적인 의욕이 생긴 날이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해결하고싶어 무작정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목만 보고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해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이 오고 나서 펼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읽어보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리뷰]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 YES마니아 : 로얄 솜***방 | 2020.02.13

누군가에게나 나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에 무엇해도 상관없다. 정해진 답은 없는 거니.

하지만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한다던가, 티비를 보는건 하지 말자. 

책을 보던가 빈 메모지에 나의 생각을 나의 복잡한 마음을 써내려가며 나에게 끝 없이 질문하자. 그 질문이 유치해도 좋다. 누군가에게 부끄러운 질문 일 수도 있지만 그 질문이 나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질문일지 아무도 모르지 않는다.


우린 어쩌먼 정해진 길이 있다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지도 모른다.

난 이길이 맞아.

저 길은 나에겐 아니야.

저 사람처럼 저런 능력만 있으면  나도한다면서 나의 주변환경을 비난 하기도한다.

우린 생각을 수 없이 한다.

문제는 그렇게 생각만 한다는 게 문제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고 경험해 봐야 이 길이 나의 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혹은 대학생때엔 그래 경험하자! 라며 경험이라도 할 수 있지 현재 나의 나이 33살에 경험 하기는 쉽지 않다. 나에겐 두 딸이 있다. 더이상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경험을 하기엔 조금은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지만 다행인건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육아도 하며 할 수 있다 물론 나의 잠을 줄여야한다. 난 야행성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밤에 무언가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몸도 자주 붓기도하고, 얼굴에 트러블도 많이난다. 하지만  괜찮다 지금은 밖에 나가 활동하는 시간도 없으니 몸이 좀 붓고, 밤에 잠을 못자더라도 조금이라도 낮잠을 자거나 짧게 푹 잠을 자준다며 요즘 화장도 하지 않는 나에게 트러블은 사라진지 오래다.


누군가에겐 나이 소속직장이 부러울 수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고, 주어진 환경에 대한 만족도 또한 다르지 않은가

나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직장에 다녔다. 현재 소속은 되어 있지만 ... 휴직중이고 매번 짐 싸자 여기 다시 출근하지 말자라고 마음속에 두었던 곳이여서 그런지 휴직하는 순간 다시 돌아갈 생각을 안하고 있다.

물론 복지.. 좋다. 매달 월급 꼬박들어온다.

육아 하면서 일하기.. 괜찮다. 물론 일은 넘쳐나고 민원에겐 욕을 먹으면서 보내야하고 직원들의 눈치또한 보면서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이다.

하지만 그 곳은  점점 나에겐 감옥 같은 곳이 되어버렸다.

나의 모습을 나를 잃어버리고 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엔 내가 없었다.

난 끊임 없이 질문했다. 그리고 답을 했지만 그때마다 한 나의 대답은 모르겠다. 그냥 힘들다. 지쳤나봐 라는 말을 했는데 이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그토록 나의 소속된 직장에서 누군가에겐 안정적인 직장에 다난것만으로 부러움을 살 수 있는 그 곳에서 이렇게 발버둥치며 나가고자 하는지 이젠 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고 내가 하고싶은일 그 길이 무엇인지도 안다.

지금 현재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꿈 속에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누구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이다.

나의 걸음으로 나의 길을 걸어가는데 그깟 장애물 ... 넘고 다시 걸어가면 된다.


취업걱정, 이직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고 또 고민하고 또 묻는 책

우선 무언가를 하기전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질문하고 답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혼자 해결하는 것 보다 다른 누군가에게 도우을 요청하고 싶어서 나를 내가 잘 알아야 도움을 요청할 수 있지 않은가?


오늘도 난 달린다.

나의 걸음으로

옆에서 아이들은 코를 골며 자고 있지만. 

난 잠을 안자고 피곤하지만 매일 카폐인으로 나의 정신을 챙기는 요즘 

난 그래도 행복하다.


우선...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없어 사고싶은 물건 못 사며 나를 꾸미고 있지는 않지만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p*******9 | 2019.11.26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놓은 일이 없어요
취업이 될까요?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은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청년 실업률 10.4%. 대한민국 청년 10명 중 1명이 실업상태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통계

좋아하는 일
내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해
목표가 세워져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현재 주어진 일과 상황을 보지 않고 선택을 미루는 청춘들,
각종 경험에 뛰어들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거나 본격적인 진로 고민 앞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불안의 실마리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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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m*****3 | 2020.01.14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읽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지금 저한테 도움이 되긴 했는데 시기가 지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이십대 초중반 대학생들이 읽으면 더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는데 좋을 것 같네요.

자기 진로가 확실한 사람들보다는 명확한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듯싶네요.

중간에 조금 검지와 약지 길이로 위험감수력 따지는 부분에서는 조금 신뢰가 떨어지긴 했는데

(정말 그런 연구결과가 있었으면 각주로 달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통계결과나 책 인용, 본인경험 등 사례를 많이 들어줘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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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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