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서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사로 일한 지 15년이 되었다. 지금은 이화여대 초빙상담원과 유한대 시간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상담과 강연은 따뜻한 격려, 날카로운 전문성,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으로 청년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열린 상담실을 꿈꾸며, 보다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기다리고 있다. 목표가 없으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입사 후에도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여전히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를 썼다.
노동부에서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을,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사로 일한 지 15년이 되었다. 지금은 이화여대 초빙상담원과 유한대 시간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상담과 강연은 따뜻한 격려, 날카로운 전문성,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으로 청년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열린 상담실을 꿈꾸며, 보다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기다리고 있다. 목표가 없으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입사 후에도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여전히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