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농부이자 작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 지역인 헤리퍼드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며 양을 키우고 글을 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한 자연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써낸 그의 에세이들은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인 『6주Six Weeks』,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달리는 토끼The Running Hare』와 『숲The Wood』이 있으며, 2017년 『양귀비가 피는 곳Where Poppies Blow』으로 웨인라이트상을 다시 한번 받았다. 2016년 잡지 [시골의 삶Country Life]에 실린 칼럼으로 영...
영국의 농부이자 작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 지역인 헤리퍼드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며 양을 키우고 글을 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한 자연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써낸 그의 에세이들은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인 『6주Six Weeks』,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달리는 토끼The Running Hare』와 『숲The Wood』이 있으며, 2017년 『양귀비가 피는 곳Where Poppies Blow』으로 웨인라이트상을 다시 한번 받았다. 2016년 잡지 [시골의 삶Country Life]에 실린 칼럼으로 영국 잡지편집인협회 올해의 칼럼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가톨릭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영어·영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쿼리 대학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열등한 성』,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더 라이브러리』,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1947 현재의 탄생』, 『FBI 관찰의 기술』, 『얼굴은 인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가』,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준 것들』, 『시크한 파리지엔 따라잡기』, 『크로마뇽』, 『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 등 다수가 있다.
가톨릭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영어·영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쿼리 대학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열등한 성』,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더 라이브러리』,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1947 현재의 탄생』, 『FBI 관찰의 기술』, 『얼굴은 인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가』,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준 것들』, 『시크한 파리지엔 따라잡기』, 『크로마뇽』, 『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