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

양창아 | 이학사 | 2019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21.2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양창아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 분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나 아렌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상을 계속 공부하며 주디스 버틀러, 시몬 드 보부아르,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아렌트의 ‘자각한 파리아의 관점’에 주의를 기울여 사람 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정치적 행위를 시작하고 정치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며 박사 학위논문을 썼고, 그것을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2019)로 펴냈다. 그 관심을 이어가며 「‘파리아’의 정치: 숨겨진 과거와 이어지며 시작되는 저항 행위」(2019)를 썼고...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 분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나 아렌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상을 계속 공부하며 주디스 버틀러, 시몬 드 보부아르,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아렌트의 ‘자각한 파리아의 관점’에 주의를 기울여 사람 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정치적 행위를 시작하고 정치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며 박사 학위논문을 썼고, 그것을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2019)로 펴냈다. 그 관심을 이어가며 「‘파리아’의 정치: 숨겨진 과거와 이어지며 시작되는 저항 행위」(2019)를 썼고, 버틀러의 ‘복수성으로 열리는 정체성’에 관한 고찰을 참고하여 이야기의 의미를 중심으로 「‘말하기’와 ‘듣기’에 관한 사회 철학적 고찰」(2021)을 썼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