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자 육아서 작가.
뇌경색으로 우뇌를 잃어버린 아버지를 간병하며
그동안 겪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딘다.
오늘도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나로서
삶의 중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줄타기의 장인을 꿈꾼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하루 10분, 아빠의 대화법』을 썼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육아서 작가.
뇌경색으로 우뇌를 잃어버린 아버지를 간병하며 그동안 겪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딘다. 오늘도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나로서 삶의 중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줄타기의 장인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