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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다 임마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들에게

장성규 저/이유미 그림 | 넥서스BOOKS | 2019년 5월 10일 리뷰 총점 9.4 (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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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JTBC 보도국도 손 놓은 예측불허 관종이 왔다!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은 이제 그만!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바닥이던 왕따, 적성에 맞지 않는 씨름부 운동선수, 또래보다 출발이 느려 조급했던 찌질이 삼수생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인기 아나운서가 된 JTBC 간판 개나운서 장성규. 주제 파악하느라 삶의 방향 없이 휘둘렸던 룰렛 판 같은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다!

목차

#1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들에게
022 슈퍼 히어로를 기다리던 왕따
030 룰렛 판이 된 내 인생
034 한 번 솟아날 구멍을 찾으면 뭐든 할 수 있어
042 또래 상담, 다가가기
050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그리고 보아
#2 참가번호 1230번 신입사원 장성규
062 반대와 찬성 사이
072 참가번호 1230번, 신입사원이 되고파 뛰어든 [신입사원]
084 서바이벌이란 바로 이런 것
092 [신입사원] TOP 5 그리고 작은 기적
098 나답게 웃픈 마무리
102 약속을 지키는 세상을 꿈꾸며
106 그래도 좌절금지, 닫힌 문 뒤의 행운
#3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장성규입니다
118 ‘하이, 큐!’를 외치는 전쟁터에서
122 뉴스를 말씀드릴 타임-마
126 개나운서 혹은 아나운서
132 포기하는 법
136 순발력의 팔할은 노력
140 아나운서 되기, 아나운서로 살기
144 초대받지 못한 자
150 천재들은 모르는 노력의 맛
156 방송인의 자질
160 우리 대장, 사장님, 선장님
166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격지심
172 내가 바로, 장티처야!
180 목숨 건(!) 환상의 호흡, 앉아 씨.방.새.야!
184 더 아픈 손가락 [짱티비씨]
194 오늘을 살자
#4 관종이라도 괜찮아
202 소심쟁이 아나운서의 관밍아웃
208 슬기로운 SNS 생활
214 내게 힘이 되어 주는 랜선 임마들
218 악플을 대하는 자세
220 줄 수 있다는 것
226 사교성 1.5등급, 눈치는 나의 힘
#5 잇츠 윰&하준 타임-마
234 사랑하는 아내와 하준
240 하준아 아프지 마
246 초보 아빠의 마음
254 너는 나의 힘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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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장성규 (방송인)
JTBC [아는 형님]에서 독특한 분장을 하고 너스레 떠는 모습에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2019년 4월까지 JTBC 보도국 소속 아나운서로 뉴스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TV 진행자상을 받았고, 한 유명 패션 카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SNS로 매력을 재발견한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방송과 SNS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고 대범한 사람인 줄 아는데 소심한 새가슴에 팔랑귀다. 방송 울렁증도 있다. 학창 시절 동급생들에게 뚱뚱하다고 왕따를 당했... JTBC [아는 형님]에서 독특한 분장을 하고 너스레 떠는 모습에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2019년 4월까지 JTBC 보도국 소속 아나운서로 뉴스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TV 진행자상을 받았고, 한 유명 패션 카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SNS로 매력을 재발견한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방송과 SNS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고 대범한 사람인 줄 아는데 소심한 새가슴에 팔랑귀다. 방송 울렁증도 있다. 학창 시절 동급생들에게 뚱뚱하다고 왕따를 당했다. 그때부터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을 하기 시작했다. 지지리 안 풀리는 삼수 생활을 지나면서 못난 생각이 앞서기도 했다. 스물여덟 해를 꿈 근처에서 서성거리다 은사님의 조언을 듣고 뒤늦게 아나운서에 도전해 꿈을 이뤘다.
그림 : 이유미
일상의 행복을 담은 따뜻한 그림을 추구한다. 소박한 하루를 즐기며 풍요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싶은 우리의 모습을 사자로 표현했다. 내가 표현하는 그림이 정 많고 소박한, 오늘 하루에 온 열정을 쏟아 내는 장성규 아나운서와 닮아서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일상의 행복을 담은 따뜻한 그림을 추구한다. 소박한 하루를 즐기며 풍요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싶은 우리의 모습을 사자로 표현했다. 내가 표현하는 그림이 정 많고 소박한, 오늘 하루에 온 열정을 쏟아 내는 장성규 아나운서와 닮아서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출판사 리뷰

주제 파악하느라 눈치만 보던 소심한 왕따, JTBC 간판 개나운서가 되다!

방송에서 분장하고 너스레 떠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내가 꽤 대범한 사람인 줄 아는데 보이는 모습과 달리 국가대표급으로 소심한 새가슴에 팔랑귀다. 학창 시절에는 왕따를 당해서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어도 친구 사귀기를 포기할 때가 많았고, 지지리도 안 풀리는 삼수 생활을 지나면서 또래보다 출발이 늦었다는 생각에 조급했고 못난 생각이 앞섰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넌 꿈이 뭐야?”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감히 내 주제에 꿈을 꾸면 안 될 것 같았고, “네 주제에 무슨”이라는 말을 들을까 봐 겁도 났다.
그렇게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 ‘분위기 파악’하면서 스물여덟 해를 보내고 깨달았다.
살면서 한번은 생각하면 가슴 설레는 일을 해 보자고 말이다.

꼭 뭔가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거창한 꿈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도 그 안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그럴 수 있을까.
실패도 좌절도 겪어도 되니 하고 싶은 건 다 하기를.
실패와 좌절도 성공 못지않게 멋진 측면이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다.

걸음을 디디기 힘들 만큼 팍팍한 세상살이지만
그 틈에서 ‘함께 가자’고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은 이제 그만하자.

어린 학생들은 [아는 형님]덕에 나를 JTBC 공채 개그맨으로 안다.
한번은[아는 형님]에 분장을 하고 출연했는데 강호동 선배가 내게 물었다.
Q_ 손석희 사장님이 뭐라고 안 하세요?
A_ 날 지웠대
방송에 손 사장님의 뉴스 컷과 ‘잘 가라 성규야’라는 멘트를 합성한 화면이 이슈가 됐고 포털사이트에 ‘장성규’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손석희’ 사장님이 뜬다. MBC 아나운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서 나를 본 시청자들 중에는 내가 MBC에 예능 MC로 들어갔는 줄 안다. 한 패션 카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SNS로 매력을 재발견한 스타에 뽑히기도 했는데 그 결과를 보고 나를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콘텐츠를 올리는 ‘핵인싸’인 줄 알기도 한다. 그렇다. 하도 여기저기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와서 사람들은 내 정체를 궁금해한다. 나는 JTBC 보도국 소속의 아나운서였다. 뉴스, 시사, 교양,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2019년 4월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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