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부의 교수이자 하버드의 대외 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수석 학장을 맡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경영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오랫동안 경영학도들을 가르쳐왔다. 하버드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와 기업가정신 분야 전문가로, 벤처 투자, 사모 투자, 거래 구조화, 글로벌 경제에서 기업가정신의 역할 등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창업 벤처에 대한 150여 개의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현재 여러 기업들과 비영리 조직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부의 교수이자 하버드의 대외 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수석 학장을 맡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경영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오랫동안 경영학도들을 가르쳐왔다. 하버드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와 기업가정신 분야 전문가로, 벤처 투자, 사모 투자, 거래 구조화, 글로벌 경제에서 기업가정신의 역할 등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창업 벤처에 대한 150여 개의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현재 여러 기업들과 비영리 조직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투자 및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개미 마인드》,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기업가》, 《트러스트 팩터》, 《모든 것이 세일즈다》 등이 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번역에도 참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투자 및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개미 마인드》,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기업가》, 《트러스트 팩터》, 《모든 것이 세일즈다》 등이 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번역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