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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맥주 산책

맥주덕후를 위한 달콤 쌉싸름한 미국 여행 크래프트 맥주의 선두주자 미국 서부 주요 명소 52곳 탐방기

이현수 저/손형진 감수 | 더디퍼런스 | 2020년 1월 21일 한줄평 총점 0.0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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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국 서부 주요 도시별 브루어리와 펍 소개
맥주 여행 맞춤 코스 & 맥주 추천
먹거리, 볼거리, 교통수단까지 총망라한
미국 맥주 여행의 친절한 안내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는 우연히 맛본 밀맥주를 계기로 맥주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후 전 세계의 맥주 성지를 탐방하는 맥주덕후가 되었다. 첫 책 《베네룩스 맥주 산책》에서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여행하며 세계 최고의 맥주 트라피스트를 다루었다면 이번엔 크래프트 맥주의 최강자로 꼽히는 미국 서부로 떠나 맥주 여행을 완성한다.
이 책은 미서부 지역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맥주 명소를 도시별로 정리하였고, 꼭 마셔봐야 할 맥주 추천 및 주문 팁 등을 담았다. 브루어리와 펍에 얽혀 있는 이야기와 미국 맥주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쉬어가는 코너인 산책로 쉼터에서는 보다 깊은 맥주 지식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시별 볼거리와 먹거리, 교통수단 등을 소개하고 여행 준비사항부터 일정에 대한 가이드까지 담겨 있어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미국 서부를 방문하는 여행자뿐 아니라 맥주 마니아들,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 특별한 맥주를 맛보고 싶은 사람, 퇴근 후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Course 1 미국 맥주 이야기
미국 크래프트 맥주 역사
왜 미국 서부인가
웨스트 코스트 IPA VS 뉴잉글랜드 IPA
Course 2 시애틀
바틀웍스
프리몬트 브루잉
브로우베어스 카페
레드훅 브루랩
엘리시안 브루잉
더 비어정션
클라우드버스트 브루잉
|산책로 쉼터| 배럴 숙성 맥주
홀리 마운틴 브루잉
루벤스 브루스
★ 시애틀 투어리스트

Course 3 포틀랜드
브레이크사이드 브루어리
텐배럴 브루잉
드슈츠 브루어리
벨몬트 스테이션
에이펙스
캐스케이드 브루잉 배럴하우스
베일리스 탭룸
|산책로 쉼터| 킨포크 라이프
그레이트 노션 브루잉
엑스 노보 브루잉
헤어 오브더 독 브루잉
★ 포틀랜드 투어리스트
Course 4 포틀랜드 근교
포트 조지 브루어리
드 가르드 브루잉
펠리컨 브루잉
★ 포틀랜드 근교 투어리스트

Course 5 샌프란시스코
미켈러바 샌프란시스코
셀러메이커 브루잉
시티비어 스토어
러시안리버 브루잉
라구니타스 브루잉
토로나도 펍
|산책로 쉼터| 스팀 비어
앵커 브루잉
더 레어 배럴
필드워크 브루잉
★ 샌프란시스코 투어리스트
Course 6 로스앤젤레스
아트 디스트릭트 브루잉
하이랜드 파크 브루어리
엔젤 시티 브루어리
몽키쉬 브루잉
스모그 시티 브루잉
비치우드 브루잉
|산책로 쉼터| 브랜드 다각화
브루어리 테레
바틀 로직 브루잉
더 브루어리
파이어스톤 워커 브루잉
★ 로스앤젤레스 투어리스트

Course 7 샌디에고
피자 포트 브루잉
스톤 브루잉
포트 브루잉/로스트 애비
툴박스 브루잉
그린플래쉬 브루잉
발라스트 포인트 브루잉
미켈러 브루잉 샌디에고
|산책로 쉼터| 컬래버레이션
에일스미스 브루잉
모던 타임즈 비어
발라스트 포인트 리틀 이태리
해밀턴스 타번
★ 샌디에고 투어리스트
Course 8 맥주 산책 준비하기
일정짜기|ESTA |숙소|렌터카|우버|유심|환전|전압|맥주 평가 사이트|한국 입국 시 맥주 반입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이현수
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을 테마로 했던 그의 블로그는 어느새 전 세계의 매력이 넘치는 맥주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되었다. 국내외 양조장과 펍을 방문하여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맥주 관련 행사를 다녀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는 등 맥주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직접 맥주 만들기도 시도해 보았지만, 여러 차례 실패한 뒤 결국 '돈을 벌어 남들이 만든 맛있는 맥주를 마시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즐거운 맥주 덕후 생활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을 테마로 했던 그의 블로그는 어느새 전 세계의 매력이 넘치는 맥주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되었다. 국내외 양조장과 펍을 방문하여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맥주 관련 행사를 다녀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는 등 맥주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직접 맥주 만들기도 시도해 보았지만, 여러 차례 실패한 뒤 결국 '돈을 벌어 남들이 만든 맛있는 맥주를 마시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즐거운 맥주 덕후 생활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감수 : 손형진
맥주 자격증 Certified Cicerone®(씨서론) 보유. 이크루라는 닉네임으로 맥주 관련 행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맥주의 다양한 결을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맥주 자격증 Certified Cicerone®(씨서론) 보유. 이크루라는 닉네임으로 맥주 관련 행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맥주의 다양한 결을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출판사 리뷰

맥주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을 책!
미국 맥주 여행의 최신 정보를 다룬 책!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같은 운명적인 만남, <라라랜드>의 아름다운 선율이 떠오르는 미니 열차, 금빛 물결이 흐르는 낭만적인 금문교,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펼쳐진 해변에서 파도를 타는 서퍼들,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해변가. 이런 모습이 떠오르는 곳, 여유로운 일상과 포근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곳, 미국 서부!
이곳에서 마시는 맥주는 어떤 맛일까? 이곳에서 맥주를 만끽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회사를 탈출하고 떠나야 하는 이유는 충분해졌다. 퇴근 후 또는 이번 휴가는 미국 맥주 여행을 떠나 보자!

저자는 자신과 같은 평범한 회사원들을 위해 효율적인 동선으로 최대한 많은 맥주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명소에서 어떤 맥주를 꼭 마셔야 하는지, 어떤 장소에서 마시는 게 좋은지 추천하여 선택의 고민을 덜어 준다. 맥주 명소를 찾아가는 방법, 주차 팁, 동선상 가 볼 만한 관광지와 맛집, 쇼핑센터 등 가장 최신 정보를 담아 여행객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걸 해결하게 해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6건)

포토리뷰 미국 서부 맥주 산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사* | 2020.03.09

 

맥주 하면 독일! 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을 정도로

맥주를 먹으면서 벨기에맥주와 미국맥주까지

알고먹으면 더 맛있다는것을 알지만

 공부라는 단어가 나오면 본능아닌 본능으로

책은멀리하게되던 저로써

COURSE 1 에 나온 양조장과 알아보기 쉽게 씌어진 미국맥주역사까지

 

 

읽는내내 눈으로만 마실수밖에없어서 괴롭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자주 먹었지만 정확한 비교로 나뉘어진 웨드스 코스트 IPA, 뉴잉글랜드 IPA

 

 

브뤼는 매번 브렛과 헷갈려서 안먹었는데 ..

역시 이렇게 무식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COURSE 2 시애틀

 

지도와 필자의 방문순서, 그리고 방문 브루잉과 쉽게가는 QR !

여행가면 여행책을 들듯

맥주먹으러가면 맥주책을 들고

 

 

시애틀만 소개하고 책에서 확인하세요!

라는말을 남기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사우어!! ㅜㅠ

캐스케이브 브루잉은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크흡!

 

 

특이했던 베일리스 탭룸의 모니터화면 /

너무나도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선 비싸지만 먹기도 힘든 러시안리버 브루잉!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약간의 유추를 하며

작가와 같은 공간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맥주의 브루어리가 나오면 저절로 탄성과 부러움,

책속에서 저도 먹고있는 생각을 하니 저절로 맥주를 손에 들고있더군요

같은 맥주는 아니더라도 미국까지 갈수없으니 ㅎㅎ

대리만족으로 책속의 작가도 먹고 나도 먹고있다.. 라며

책을 읽으며 먹은 맥주가 하핫;;

나중엔 뉴잉이 너무 먹고싶어서

뉴잉 먹으러 공방까지 갈정도면 책의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작가의 필력과 맥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책옆에 맥주는 필수로 두고 읽기를 바라며

언젠간 가보겠지를 상상할수있었습니다

책은 주위 친구들에게도 빌려주며 두고두고 전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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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덕들을 위한 미서부 양조장 순례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03.02
베네룩스 지역의 맥주 안내서로 유명한 맥.스타 학저비님의 또다른 저서. 책을 읽다보면 IPA계열의 맥주로 핫해진 미서부의 유명 양조장들을 산책하듯 편하게 실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단순한 소개를 넘어 여행루트를 계획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양조장 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속있는 안내서가 되겠다. (1주일, 열흘, 2주일 등 각각의 체류일정에 필자의 여행루트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도시를 순서대로 나열하여 효율적인 순례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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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미국서부 여행을 책을 통해 그려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그*나 | 2020.02.25
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저자 이현수님의 책..
기대한만큼 알차네요.
그저 여행가고싶다 라는 생각보단 여행의 목적을 만들어 주는 책인 듯 하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동경하고있던 미국서부 여행을 맥주와 함께라니.. 더없이 좋다.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158페이지 샌프란시스코 미켈러바.
대만 여행때도 일부로 찾아가 잔도사고 맥주도 마셔보고 했는데..
맥덕들이라면 좋은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책. 강츄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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