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끄럽지 않은 로맨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 스물두 살 생일에 자신이 발을 밟은 남자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데뷔작 『12월의 어느 날』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면서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은 해외 25개국 이상 판권이 계약되고,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 또한 앞두고 있다. 2020년 두 번째 작품 『리디아 버드의 두 가지 삶(The Two Lives of Lydia Bird)』을 출간 예정이다. 현재 영국 울버햄튼에서 남편, 두 아들, 고양이들과 함께 ...
‘남부끄럽지 않은 로맨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 스물두 살 생일에 자신이 발을 밟은 남자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데뷔작 『12월의 어느 날』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면서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은 해외 25개국 이상 판권이 계약되고,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 또한 앞두고 있다. 2020년 두 번째 작품 『리디아 버드의 두 가지 삶(The Two Lives of Lydia Bird)』을 출간 예정이다. 현재 영국 울버햄튼에서 남편, 두 아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