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알아주는 다독가. “회계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말을 편견이라고 반박하며 복잡한 숫자 없이도 누구나 회계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를 집필했다. 회계는 곧 회사와 돈의 언어이다. 금융, 투자, 경제 등과 원활히 소통하고, 이해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지만 복잡한 숫자, 표, 용어에 지레 겁먹고 회계는 공부로만 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역사, 인문, 사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회계와 연결하여 흥미롭게 전파한다. 역사 속 사건, 신문 속 기사...
20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알아주는 다독가. “회계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말을 편견이라고 반박하며 복잡한 숫자 없이도 누구나 회계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를 집필했다. 회계는 곧 회사와 돈의 언어이다. 금융, 투자, 경제 등과 원활히 소통하고, 이해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지만 복잡한 숫자, 표, 용어에 지레 겁먹고 회계는 공부로만 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역사, 인문, 사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회계와 연결하여 흥미롭게 전파한다. 역사 속 사건, 신문 속 기사, 기업 경영 이야기 등을 통해 돈의 언어인 회계를 배우고 정복하면, 누구나 돈의 흐름을 읽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회계를 처음 접한 회사의 신입직원들, 회계의 산을 반드시 넘어야 하는 예비 임원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일, 다산, 한영 등 대형 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지평의 회계규제팀에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상속전쟁』이 있다.